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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글쓰기 - 베스트셀러 저자 제프 고인스의 글쓰기 전략
제프 고인스 지음, 박일귀 옮김 / 도서출판CUP(씨유피) / 2018년 8월
평점 :
별 내용 없다. 작가가 유명해지고 난 뒤 '에헴 나도 이런 책 한 번 내볼까.' 쓴 책이다.
글쓸 때 작가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뻔한 얘기라 이걸 보고 도움이 될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지금 난 문장력, 사건배치, 인물설정 같은 구체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
아래는 간략한 정리와 개인적 견해
#1. 끈기
저자 : 글을 쓰겠다고 마음 먹은 순간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마라. 펜을 든 순간 당신은 이미 작가다.
회색비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전제조건은 실력이다. 실력이 없으면 당연히 두려워해야 한다. 그래야 발전 할 수 있다.
#2. 플랫폼
저자 : 단순히 글실력만으로 인정받기는 힘든 시대다.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통창구를 이용해라
회색비 : 동의한다. 당장 우리나라 17년과 18년도 책시장만 봐도 별내용 없이 예쁜표지랑 마케팅으로 승부보는 책들이 많아졌다. 그 책들을 전부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책내용보다는 마케팅(SNS)가 더 중요한 시대인건 맞다. 브런치와 인스타, 유튜브를 생각 중이다.
#3. 피드백
저자 : 다른 사람이 자신의 글을 혹평 할 때 움츠리지 마라. 당신의 글은 가치가 있다.
회색비 : 두려워하지 말되 오만해지지 말라. 합당한 근거가 있는 비평은 받아들일 것. 배설물 같은 글을 써놓고 '내 글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다니!' 하고 상대를 비난하는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