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인데 에필로그랑 짤막한 외전들까지 꽉 차있는 구성이라 다 읽고 나니까 배부른 느낌이라 좋았어요. 출판사 이벤트 작품 중에 표지가 제일 산뜻해보여서 골랐는데 어릴 때를 기억하는 어른들의 이야기라 잘 어울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