둑이 터진 것마냥 울면서 쏟아진 고백을 주워 담아 보려는 연하공은 봐도 봐도 질리질 않아요ㅎ
서술과 괄호가 손잡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문체에 대한 선호가 좀 갈릴 거 같은데 저는 적당히 농담 같아서 즐거웠어요.
본편에 외전이 포함되어 있어서 다행이다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