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클리셰라 익숙했던 것들이 한번씩 꼬이는데 그게 재밌어요. 원래 알던 이름이랑 달라서 헷갈린다 싶을 때쯤 그냥 그건 그거 이건 이거 하고 읽게 되더라고요
울면서도 말은 잘 듣는 거 같은데 가만 보면 그와중에도 할 건 다 하는 연하공이 귀엽고 그 연하공을 귀여워 하는 연상수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