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공 좋아하는데 웅공은 처음인 것 같아요. 근데 뒤져보면 더 있을 것 같기도 해요ㅎ 그리고 건이가 고생이 아주많이엄청나게 많아요!!
꽉찬 엔딩이라고 하기에는 야아아악간 아쉽지 않나 싶은데 어울리는 마무리였다고 생각해서 만족해요. 하지만 여성캐릭터의 고난이 자양분이 되는 이야기를 싫어하시거나 확실한 권선징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약간 아쉬울지도 모르겠어요.
따지고 보면 거한 삽질인데 단권이라 산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