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적인 로판에서는 비껴나간 느낌인데 나쁘지 않아요.
오래 됐지만 낡지 않는 사랑이라 재밌었어요.
SF는 숙제를 남겨놓고 가는 장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와중에도 재미도 놓치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