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당이라 시원시원해요. 근데 달달한 부분이 좀 더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서 외전을 기다려야겠다 싶어요.
댓글이랑 커뮤 반응이 재밌어요. 외전에서 달달하게 지지고 볶는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제목에 느낌표 붙어있으면 얼추 제 취향에 맞아서 기대했는데 기대한만큼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