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많이 가져야 비로소 남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타인과 내 삶을 나눌 마음이 있다면 가진 것이 많고 적음은 문제되지 않는다. 다른 이를 돕는 것이 희생만이 아닌 자신에게도 큰 기쁨을 주는 것임을 보여줘서 참 좋았다. 오랫만에 마음 따뜻해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