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블랙아웃 1~2 세트 - 전2권 옥스퍼드 시간 여행 시리즈
코니 윌리스 지음, 최용준 옮김 / 아작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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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설정을 현실감 있게 잘 풀어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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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군도 세트 - 전6권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김학수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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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엉망진창.
특별판이라고 찍은 책이라기에 너무나 조악한 패키지.
두번을 교환 받아 겨우 양품을. 중고책 중 양품 고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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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고객센터 2018-02-02 1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담당부서 작업자들 전달하여 더 신경써서 포장작업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이용하시면서 불편하신 부분은 나의계정>1:1고객상담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하게 안내 드리고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스 함무라비
문유석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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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다 후반으로 갈수록 작가의 훈장질이 느껴져 거부감이 들었다. 소설도 아니고 에세이도 아닌 혼종의 향기.
게다가 젊은 여성에 대한 작가의 묘한 편견이 느껴져 살짝 불쾌해지기까지. 풋풋한 젊음과 순수한 열정만으론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세상에는 꼰대같지만 꼭 필요한 노련한 ‘어른‘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모양인데. 왜 꼭 주인공은 좌충우돌 정의파에 세상 무서운 거 없는 미니스커트 ‘여성‘판사이며. 결국 최종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꼰대 노땅 부장판사여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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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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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그런 내용. 작가 자신의 글쓰는 이야기. 자기 자랑 반 자기 비하 반. 열심히 계속 쓰다보면 된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시간 많은 분이라면 한 번 읽어보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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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 - 3년 후 합격을 꿈꾸는 나에게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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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다이어리입니다. 책이 아니에요. 공부법이 담긴 줄 알고 구입했는데 그냥 다이어리입니다.
공부법에 관심있어 사는 분이라면 절대 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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