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 - 바른 욕망
아사이 료 지음, 민경욱 옮김 / 리드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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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우리 안의 꽁꽁 언 바다를 깨트리는 도끼가 되어야 한다.‘ 카프카의 명언이 떠오르는 묵직한 울림이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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