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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상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켄 크림슈타인 지음, 최지원 옮김, 김선욱 감수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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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강렬한 삶은 시대를 초월해 지금까지도 큰 울림을 준다. 그래픽 노블로 더 쉽게 그녀의 인생을 접할 수 있었던 시간. 언제가 다시 한번 이 책을 꺼내 보게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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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선물할게 창비청소년문학 91
김이설 외 지음 / 창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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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을 키워드로 모은 짧은 소설. 한편 한편의 분량은 적지만 읽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은 다채롭다. 박상영, 김해원의 작품은 연작 소설처럼 더 나와도 좋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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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피아노 -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김진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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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다시 고요한 곳에서 찬찬히 읽고 충분히 음미하고 싶어지는 문장들. 아름답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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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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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이 꽤 많은데도 불구하고 흡입력있게 끝까지 잘 읽힌다. 일본의 그릇된 역사관을 비판하면서 작품의 주제에 맞게 균형을 맞춰가려 한 것도 좋았고, 소설이 던지는 묵직하면서 근본적인 질문들, 인간 본성에 대한 고찰 등 생각할 거리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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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창비아동문고 280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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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쓸모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와니니는 와니니답게, 흰개미는 흰개미답게, 코끼리는 코끼리답게 모두 그렇게 살아간다. 어른들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좋을 감동적인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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