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일하다 아픈 여자들

일하다 아픈 여자들 - 왜 여성의 산재는 잘 드러나지 않는가?
이나래 외 지음 / 빨간소금 / 2023년 12월

여성이 많은 직군 중 공무원, 교사 등 사각지대도 심각합니다. 진입과 처우에서 남녀차별이 덜한 직군인 공무원, 교사에 여성이 많아지다보니 복지 및 급여, 사회적인 대우가 열악해지고 있습니다.노동부소속이 아니라며 최저시급 논외는 물론 작년 잇단 교사들의 죽음이 갑자기 나온 문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