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횃불 2007-02-01  

저의 방명록에 글 적어 주신것 감사합니다.
서로 얼굴을 볼 수 없는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누군가가 저의 글을 읽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 많은 뿌듯함을 줍니다. 제 서평들이 님의 독서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직 님의 서평은 없지만 나중에 등록하신다면 찾아야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