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세 아이 이야기 미래주니어노블 2
앨런 그라츠 지음, 공민희 옮김 / 밝은미래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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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지금도 시리아내전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다.
마흐무드가 겪은 이 이야기가
실화라고 생각하니 안타까웠다.
난민에 대해 좀 더 알고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되는 마법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고나서 마치 한편의 휼륭한 영화를
본 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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