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업 중이에요 나의 첫소설 5
아멜리 쿠튀르 지음, 마르크 부타방 그림, 심경은 옮김 / 함께자람(교학사)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올해 초4가 쓴 추천글입니다.
뤼시는 설상가상으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파업을 결심합니다.
이 책은 가족과의 사랑이야기,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파업을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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