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끝에 나온 뒷권이라 마냥 반갑게만 느껴지는군요.
시리즈로 계속 보아온 책이라 연결편을 기다려 왔었는데,
그래도 여러 갈래로 쏟아지는 시리즈물중에는 나은 책이라 권할만 한거 같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 여러분 모두모두 즐~독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