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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치는 밤 ㅣ 읽기책 단행본 9
미셸 르미유 글 그림,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200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천둥치는 밤>은 무척 유익하고 철학적인 책이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누구나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을 지은 작가는 무척 휼륭한 사람인 것 같다.
나는 철학적인 내용이 있는 책은 별로 좋아하거나 많이 읽지는 않았지만 앞으로는 철학적 책을 자주 그리고 많이 읽어야 겠다는생각이 들을 정도로 흥미진진하고 멋진 책이 였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