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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44
남춘자 지음, 최명구 그림, 장영철 감수 / 예림당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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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는 언제나 인기다 때론 한권씩 때론 전집을 사주는데 읽고 또읽고 책좋아하는 딸이 되게끔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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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탐험놀이 - 아주 아주 커다랗고 진짜 진짜 신기한
마리 엘렌느 플라스 지음, 김희정 옮김, 카롤린느 퐁텐느 리퀴에 그림, 이유미 감수 / 청어람미디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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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딸을 위해 도심속 산속으로 이사를 왔어요

그리고 자연을 느끼고 학습할수 있는 책을 찾다가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하고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이 책을 샀어요...

미술을 전공한 엄마와 함께 열심히 자연에 나가서 꽃도 같이 찾아보고

풀내음 자연물 관찰하기 며칠전엔 새싹 채소도 직접 사서 기르고 있어요...

일단 책 내용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아이와 함께 풀어갈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책을 좀더 재미나게 풀어나기기위해 오늘도 딸 손을 잡고 밖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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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똥꼬에게 - 2008년 제14회 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비룡소 창작그림책 33
박경효 글 그림 / 비룡소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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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울딸 오랫동안 이책을 좋아했다. 

입이 똥고에게 이야기하는게 정말 글의 짜임새가 좋다. 재미있다. 

우리딸도 오랫동안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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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의사 선생님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4
배빗 콜 지음 / 보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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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월 우리딸 요즘 멍멍 의사 선생님 우끼다고 아주 잘 보고 있는 책이다. 

유치원에서 책을 빌려왔는데 너무 재밌다고 웄기다고 좋아하길래 한권 샀다. 

폐가 나오는 부분에서는 유치원에서 배운 단전호흡도 하고 ㅋㅋ 화장실에서 날아가는 할아버지는  웃기다고 엄청 웃어댄다.  

요즘은 매일같이 읽는다. 재미있나보다. 이제는 제법 글을 잘 읽어서 한줄은 엄마가 한줄은 울딸이 읽는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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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토토의 그림책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토토북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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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우리 아이를 위해~~  

47개월 된 우리 딸을 위해 구입한 책이다. 유치원에서 씩씩하게 발표도 좀 하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컸던 책이다. 

틀려도 괜찮으니 유치원 생활에서 씩씩하게 손들고 발표하고 이야기 했음 하는 바램이 묻어있는 책 울딸 재미있게 몇번이나 잘본다. 

괜찮다 싶다. 엄마의 의도를 잘 알고 유치원에서 씩씩하게 발표하는 우리 채은일 만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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