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 만들어진 성 - 뇌과학이 만든 섹시즘에 관한 환상과 거짓말
코델리아 파인 지음, 이지윤 옮김 / 휴머니스트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에 따르면, 우리가 느끼는 성차이는 여성과 남성의 뇌구조가 선천적으로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성역할에 맞게 스스로 행동하기 때문에 그렇게 비춰지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그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는 책이에요. 아직도 선천적 차이를 들먹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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