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 - 수학공포증 엄마도 수학 만점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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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의 공부법은 입소문이 대단한 곳이다.

그만큼 효과를 본 학부모들의 커뮤니티가 많이 모인곳으로 13년동안의 공부법의 노하우가 많이 쌓여온 곳이기도 하다.

잠수네를 하려면 엄마의 결심이 확실해야 한다. 하지만 의지가 약한 나에게는 두려운 곳이다.

그래서 더욱 책을 통해 만나본 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나에게 필요한 책이였다.

수학의 학습과정을 총망라해 확실히 알려주는 잠수네의 이런 저런글들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고 잠수네에서 못보았던 핵심들을 볼 수 있었다.

 

우선 우리아이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다.

우리아이들에게 필요한 공부법이 눈에 먼저 들어온다.

이제 초등학생들인데 수학은 초등교과보다 중등, 고등교과를 향해 더 광범위하게

공부해야하는 과목이여서 미리 걱정할 수 밖에 없었는데 잠수네 수학책을 읽다보니

그런 걱정을 하기보다는 아이의 수학적 내실을 다져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지금부터 확실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수학은 여러 문제집이나 다양한 학원을 찾는 것이 부모의 역활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아이들에게 해준 모든 것들이 부질없는 행위가 아이의 공부에 방해요소를 주었던 것이였다.

일명 쓸데없는 엄마의 간섭보다는 내실있는 확인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아이의 수학공부에는 교과서를 통한 개념과 개념이 포함되어있는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며

문제해결을 위해 할 수 있도록 문제해결력을 위해 다양한 독서와 체험이 필요함을 알았다.

아이의 수학적인 수준을 체크해서 올 겨울방학에 개념을 다시 잡아줘야 할지

아니면 심화를 해야할 지도 걱정해봐야 할 것 같다.

또한 다음학년을 위한 예습도 놓치지 않고 병행되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함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선행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예습이라는 것과

예습은 아이들이 수업을 할때 수업을 함께 즐길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 매일 꾸준히 하되 아이의 능력을 잘 체크해서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을 풀 수 있도록 해야하는 엄마의 세심한 뒷바침도 해야겠다.

 

우리아이 수학공부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까지 수학의 로드맵이 있기에

읽고 읽고 또 읽어서 아이에게 제대로된 수학도우미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잠수네 소문난 수학공부법은 우리가족의 수학공부의 멘토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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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10.5세 여자가 되다 - 몸과 마음의 변화가 시작되는 소녀를 위한 성장 지침서
김맑아 지음, 손다혜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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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상해지는 딸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아이들이 먼저 찾게되는 책이랍니다.

감정변화가 심한 딸들에게 자신이 왜 변하는지 알려주고 싶지만

마땅히 말할 수 있는 것들이 없어 미안했는데 '소녀 10.5세에 여자가 되다'를 통해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아이들의 변화가 급격해 지면서 엄마로서 어떤 것들을 알려주고 준비해야 할지 몰라 허둥거리기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여자가 되는 모든 것들을 알게되고 마음에 준비를 하게 해주었답니다.

자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되는 시기여서 자신과 친구들을 비교하게 되고

그에 따른 고민들을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는데

책 속에서 고민을 해결할 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답니다.

꼼꼼한 설명들과 이해를 돕는 삽화까지 소녀들의 이해를 도와줄 수 있는 모든 요소가 총동원되어있답니다.



1. 머리에서는 머리카락, 귀 눈, 피부, 치아

2. 가슴에서는 손, 겨드랑이, 가슴, 브래지어

3. 배에서는 다이어트, 운동, 음식, 거식증vs폭식증

4. 큰 변화가 오는 부분에서는 생식기, 생리, 성조숙증

5. 다리에서는 다리, 발, 키

6. 마음에서는 사춘기, 스트레스, 잠, 이성친구

또 소녀들의 속닥속닥 고민상담 코너도 정말 궁금했던 사소한 일들을 하나하나

문답형식으로 써놓았는데 그동안 생각해왔던 질문에 명쾌한 답들을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과 자신이 겪었던 일들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사춘기에 들어서는 것 같은 히스테릭한 초등고학년 소녀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네요.

책을 통해 좀더 성숙한 소녀들고 변화할 수 있고 좀더 차분해진 딸들을 보게 된답니다.

딸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소녀에서 여자가 되는 모든 것들을 담은 성장 지침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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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l Get Married to My Teacher (책 + CD 1장) Fun Read Level 2 9
다니엘 포세트 지음, 장 프랑수아 뒤몽 그림, Catherine Baudry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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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ger married to my teacher.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인 선생님하고 결혼할거야의 한글본을 영어원서로 만나보니 느낌이 남다르다.

과연 원서로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Fun Read 시리즈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내용이야 정말 재미있지만 영어를 모국어만큼 흡수하지 못하기에

오디오와 책으로 집중듣기를 시도해 봐야겠다.







권장연령은 초등1,2학년의 과정이지만 원어의 이 책은 권장연령이 없을 듯하다.

영어는 자신의 눈높이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결혼하겠다는 맥심이 자신의 음성으로 자신의 일들을 이야기해준다.

영어오디오로 읽어주는 아이의 음성의 속도도 저학년 중심의 책이기에 중속과 저속이 있는데

읽기연습의 숙련을 위해 고속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꾸준한 영어독서로 어휘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의외의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준다.







영어에 열정은 많이 갖고있지만 독서를 통한 언어교육이 아니기에 아이들이

영어를 대할때 좀더 적극적인 액션을 위해 많은 영어독서나무도 한그루 만들어야겠다.

학원에서의 수업도 중요하겠지만 그것과 연계한 영어독서도

영어학습에 전반적인 영양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I will ger married to my teacher로 영어책을 좀더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과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를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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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도전 - 멈추지 않고 나아가는 힘 어린이 자기계발동화 30
김은의 지음, 권송이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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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동화 시리즈의 마지막편이 어린이를 위한 도전편입니다.





주인공 호걸이는 자신의 생일날을 무척 기대하지만

피곤에 지친 아빠의 모습에 자신의 생일을 선물도 없이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화가난 호걸이는 아버지가 피곤해 하지 않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써서 회사사장님께 메일을 보낸답니다.

사장님과 메일을 주고 받는 호걸이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담는 기록지를 쓰기로 한답니다.

매일매일이 쉽지 않은 호걸이의 아슬아슬해 보이는 도전은 호걸이가 자신의 다짐을 계속하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없는 노력을 하는 과정이 모든 도전이였답니다.

수미와의 성적대결이 호걸이의 도전에 출발점이였다면

그 외의 요인들은 호걸이의 마음을 움직인 동기였던 셈이였답니다.

일등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잘못된 점을 고쳐 나가고

주위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의 목표 도전을 멋지게 해냅니다.

더불어 아빠도 변화되어가는 이상한 모습의 이유도 알게됩니다.

호걸이의 도전노트와 아빠의 도전기가 호걸이의 가족에게 좋은 선물을 안겨주지만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은 자신을 위해 자신이 노력하는 방법을 배운것일 겁니다.







도전편에서는 아이들이 현재 부딪치고 헤쳐나가야 하는 눈앞의 과제에 대한

도전기를 통해 자신들이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전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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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전쟁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70
서석영 지음, 이시정 그림 / 시공주니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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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아이들과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바른 언어를 가르쳐야 되는 선생님의 욕전쟁이 펼쳐집니다.



새학년이 된 지선이는 같은반에 욕 잘하기로 소문난 최시구를 보면서 일년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성난야수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김판돌 선생님의 담임을 맡게 됩니다.

일년동안 엄청 시끄러울 것 같은 학급이 될것 같은 예감이 느껴집니다.

욕이 난무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선생님은 욕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학습에서 일어나는 욕들을 단속한답니다.

욕단속을 피하기 위한 아이들의 기발한 행동들과

선생님의 단속에서 벗어나기 위한 아이들의 몸부림을 보면서

욕을 좋아하고 자주 사용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보게 되네요.

욕을 하지 않으면 힘없는 아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그렇게 서열을 정해야 하는 아이들의 세계도 막막하긴 마찬가지랍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의 욕전쟁으로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게됩니다.

아이들과 선생님의 변화가 많았던 욕사건들과 변하는 욕벌칙들이 있답니다.





욕이 사람을 모으게 할까 아니면 사람이 모이니 욕을 하는 걸까?

뜻을 알지도 못한 채 그저 주위의 친구들과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이유로

자신들도 따라서 욕을 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일생을 두고 볼 때 가장 선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의 입에서 나온다는 욕들은

알게 모르게 부모와 주위의 어른들을 모방하고 있었다라는 것도 느끼며 반성하게 된답니다.

욕이 어떤 뜻을 지니고 있는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욕이라는 무기를 이용해 타인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일에 자기반성이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욕을 잘하는 것이 관심의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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