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ger married to my teacher.
난 책읽기가 좋아 2단계인 선생님하고 결혼할거야의 한글본을 영어원서로 만나보니 느낌이 남다르다.
과연 원서로 얼마나 읽을 수 있을까? Fun Read 시리즈이지만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내용이야 정말 재미있지만 영어를 모국어만큼 흡수하지 못하기에
오디오와 책으로 집중듣기를 시도해 봐야겠다.
권장연령은 초등1,2학년의 과정이지만 원어의 이 책은 권장연령이 없을 듯하다.
영어는 자신의 눈높이로 책을 읽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선생님과 결혼하겠다는 맥심이 자신의 음성으로 자신의 일들을 이야기해준다.
영어오디오로 읽어주는 아이의 음성의 속도도 저학년 중심의 책이기에 중속과 저속이 있는데
읽기연습의 숙련을 위해 고속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꾸준한 영어독서로 어휘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의외의 단어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영어책 읽기에 재미를 준다.
영어에 열정은 많이 갖고있지만 독서를 통한 언어교육이 아니기에 아이들이
영어를 대할때 좀더 적극적인 액션을 위해 많은 영어독서나무도 한그루 만들어야겠다.
학원에서의 수업도 중요하겠지만 그것과 연계한 영어독서도
영어학습에 전반적인 영양분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I will ger married to my teacher로 영어책을 좀더 친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결심과
아이의 수준에 맞는 영어원서를 꾸준히 읽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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