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라이트 형제 Who: 세계인물교양만화 36
한나나 지음, 팀키즈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다산어린이 / 201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시중에 나온 초등생들을 위한 위인전중에 제일 읽기편하고 재미있으며

인물의 일생을 잘 알 수 있는 최고의 책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WHO?시리즈랍니다.

아이들이 WHO?시리즈의 위인전을 도서관에서 만나면

봤던 책이였어도 계속 반복해서 읽는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제일 친한 위인전이며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네요.

 

30권으로 끝날줄 알았던 WHO?시리즈의 계속발간은

아이들에게 또다른 위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정말 반갑더군요.

새로 발간된 라이트형제를 읽으면서

비행기를 만들게 되는 모든 모습들이 담겨 있다고

라이트형제의 연구가 미래를 만들고 있다는 것에도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윌버와 오빌 형제의 창의적인 연구기질은 지금의 어린아이들에게도 많은 가르침을 주게 되고,

윌버와 오빌에게 기계를 만드는 법을 알려준 엄마의 모습을 통해

부모로서 아이들의 생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어느것 하나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을 받게 되었답니다.

주위의 환경과 굽히지 않는 꿈을 향한 노력이 빚어낸 오늘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라이트 형제의 업적에 다시한번 놀라움과 감사함 그리고 꿈을 향한 열정을 배우게 됩니다.

 

학습만화지만 위인의 일대기가 잘 정리되어 있고

위인의 업적과 관련된 중요한 지식들이 사이사이에 들어있어

아이들로 하여금 위인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닌 한분야의 복합적인 지식을 가르쳐 준답니다.

WHO?시리즈의 생각의 커지는 논술마당도

아이들과 함께 풀어보는 재미에 빠지더군요.

엄마의 사소한 관심이 아이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좋은 가르침을 받게 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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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국자다리 샘
버클리 브레스드 글.그림, 유미래 옮김 / 푸른나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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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영화로 만들어질 이야기를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게 되었네요.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볼트와 비슷한 영화지만 볼트보다

샘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훨씬 더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주인공 샘을 통해 개의 처절했던 삶을 만나면서 인간의 삶또한 개와 다르지 않음을 느끼면서

그리고 자신의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는 닥스훈트 샘의 행복을 기원하게 되었답니다.

 

개들의 상위 1%에 속한 닥스훈트 샘은 공항에서 하이디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에 만은 변화를 겪게 된답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들고 주인과 공감을 하고, 다른개의 모함에 빠져 목숨이 위험해 지면서

샘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혼란속으로 빠져들어간답니다.

자신의 주인을 찾기위해 집으로 돌아가던중 다리를 잃게 되고

새로운 주인을 만나 국자다리를 얻게되지만

주인의 형편으로 국자다리 샘은 투견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투견장에서 죽을 힘을 다해 싸운후 탈출하지만 또다시 어둠의 세월을 지내게 된답니다.

동물실험실에서의 끔직한 생활속에서 벗어나 동물보호소에서 새주인을 기다리는 개들을 모아

샘을 헤치던 캐시어스를 향한 분노로 샘의 삶의 의미를 바꾸어 놓는답니다.

샘은 캐시어스를 만나기 위해 개의 세계에서 상위1%의 잔치인 뉴욕의 개 경연대회에

동물보호소 친구들을 모아 캐시어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국자다리로 열심히 달린답니다.

개 경연대회에서 캐시어스의 본모습을 알게된 하이디는 샘과 재회를 하게 되고

하이디가 살고있는 맥클라우드 저택은 동물보호소의 친구들과 샘이 함께 사는 천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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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셰익스피어 예술 학교 1
노경실 지음, 권재준 그림, 유수미 희곡 각색,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파랑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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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셰익스피어 예술학교-햄릿

아이들이 어려워 잘 읽으려고 하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연극소리와 함께 듣고 있으니 스스록 옆으로 다가와 함께 읽게 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파랑새의 셰익스피어 예술학교였답니다.

 

아버지를 잃은 데마크의 왕자 햄릿은 아버지의 억울 한 죽음을

마음속에 간직한채 방황하게 되면서 사랑하는 오필리어마저 잃게되고

어머니인 왕비와 형의 자리를 탐한 왕을 죽이고 자신마저

죽음에 이르게 되는 슬픈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연극CD를 통해 들은 햄릿의 연극은 아이들을

셰익스피어의 작품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원동력을 제공해 주었답니다.

어려운 책이니만큼 아이들에게 이야기의 흐름에 빠져들면서

호시심을 갖고 책에 관심을 갖게 만드는 모습을 보게한 책이랍니다.

 

서로 읽어보겠다면 관심있게 보고 읽어 준 아이들이 정말 대견스럽네요.

원작을 읽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에게 셰익스피어의 작품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햄릿을 책으로 읽고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거부감을 날려버리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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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사계절 아동문고 83
최나미 지음, 정문주 그림 / 사계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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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인 엄마로써 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한 책이였답니다.

엄마로서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긴 책인것 같아 아이들이 읽어봤으면 하는 바램을 갖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엄마를 자식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는 엄마의 자리와

주인공 가영이의 아빠가 강요하는 며느리의 자리, 아내의 자리를 요구하는 모습에

이름없는 존재로 느껴지게 하는 가족들의 자기중심적인 생각들을 보면서

정말 괘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답니다.

엄마로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몸부리치는 가영이 엄마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의 나의 모습과 미래의 나의모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세상의 반은 여자, 반은 남자인데도 남자중심으로 돌아가야하는 사회적 체제들이

너무 갑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였답니다.

더군다나 책속의 엄마는 화가라는 것때문에 더욱더 관심이 생겼던 책이였는데

가영이 엄마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몸부림을 보면서

나자신도 나를 위해 하나쯤은 행복한 무언가를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엄마의 마흔번째 생일을 읽으면서 함께 엄마의 무조건적인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것들이

어쩌면 행복하지 않는 나의 미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울컥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은 어떤 마음으로 이책을 읽게 될까? 기대하게 만든 책이였답니다.

 

엄마는 항상 집을 지키고 있고, 자신들이 원할때는 언제나 즉각 달려가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엄마에 대한 인식을 달리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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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Adventures 3 (본책 + 학부모 가이드 + 오디오 CD 3장)
Casey Kim.Jason Wilburn 지음, Jaehwan Jung 그림 / 이퓨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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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Adventures 4

잭과 벨라 그리고 올리비아의 매직 어드벤쳐

매직어드벤쳐를 처음 만났을때 본책에 한글하나 없는 만화책을 보고

과연 아이들이 볼 수 있을까?라는 우려반 걱정반으로 아이들의 모습을 봤었답니다.

그러나 매직어드벤쳐의 이야기속으로 풍덩 빠진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영어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답니다.

영어도 모르는 엄마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든 영어공부를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즐기느 아이들의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느꼈던 미안한 마음이 싹 사라졌답니다.

아이들이 만나본 책중 영어가 재미있어지는 유일한 영어책이 되었답니다.

집안에 그 많던 영어책을 마다하고 스스로 책을 펴고 보는 모습과

엄마인 나조차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서 오디오를 틀고 책을 볼려고 하면

토끼귀를 하고서 어디서 듣고 있었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들이 정말 예쁘답니다.

영어공부는 저절로 하게 되는 책이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Magic Adventure와 함께 온 단어카드를 제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서로 자기가 단어카드를 정리하겠다며

열심히 두두둑 뜯는 모습들이 세상에 걱정거리 하나 없는 모양새를 띤답니다.

한숨이 나기도 하지만 이런 것 조차도 영어를 대면하는 한 부분이라는 생각에

그저 바라보게 되고, 케릭터를 가위로 오리는 모습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역활을 정하는 모습도 신기해 집니다.

영어로 역활놀이를 하겠다는 큰 포부를 내비치는 아이들의 의지가

언젠가는 실력으로 돌아오겠지라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먼저 단어카드로 4권의 나오는 단어들을 알아두고 나면

책과 함께 오디오를 틀고 책속으로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학부모가이드 북 속에는

매직어드벤처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어공부의 모든 소스들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어휘, 문법을 꼼꼼히 살피고

아이들의 영어실력의 향상을 위해 도와주는 학습지도안도 무척 고맙게 느껴집니다.

이 책의 내용은 책을 통해 얻을 수 있고 가르칠 수 있는 커리큘럼들이 상당히 맘에 든답니다.

Magic Adventure 4권에서는

올리비아와 올리비아의 부모님인 왕과 왕비가 갇혀계신 데빈의 마법의 감옥에서

무사히 구출하는 이야기와 데빈이 마법의 왕국을 손에 넣으려는 음모를

계획하고 쉐도의 맨들 만들어내면서 보다 강력한 크리스탈을 찾아 내기 위해

올리비아의 부모님인 왕과 왕비의 크리스탈을 빼앗는 부분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어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그림과 오디오의 다이나믹한 음성이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책 속으로 점점 빠져들어가 잭의 일행과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그런 느낌이 아이들을 매직어드벤쳐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Magic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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