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국자다리 샘
버클리 브레스드 글.그림, 유미래 옮김 / 푸른나무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영화로 만들어질 이야기를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게 되었네요.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볼트와 비슷한 영화지만 볼트보다

샘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훨씬 더 깊은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주인공 샘을 통해 개의 처절했던 삶을 만나면서 인간의 삶또한 개와 다르지 않음을 느끼면서

그리고 자신의 희망을 끝까지 놓지 않는 닥스훈트 샘의 행복을 기원하게 되었답니다.

 

개들의 상위 1%에 속한 닥스훈트 샘은 공항에서 하이디를 만나면서

자신의 삶에 만은 변화를 겪게 된답니다.

새로운 주인을 만들고 주인과 공감을 하고, 다른개의 모함에 빠져 목숨이 위험해 지면서

샘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혼란속으로 빠져들어간답니다.

자신의 주인을 찾기위해 집으로 돌아가던중 다리를 잃게 되고

새로운 주인을 만나 국자다리를 얻게되지만

주인의 형편으로 국자다리 샘은 투견장으로 향하게 된답니다.

투견장에서 죽을 힘을 다해 싸운후 탈출하지만 또다시 어둠의 세월을 지내게 된답니다.

동물실험실에서의 끔직한 생활속에서 벗어나 동물보호소에서 새주인을 기다리는 개들을 모아

샘을 헤치던 캐시어스를 향한 분노로 샘의 삶의 의미를 바꾸어 놓는답니다.

샘은 캐시어스를 만나기 위해 개의 세계에서 상위1%의 잔치인 뉴욕의 개 경연대회에

동물보호소 친구들을 모아 캐시어스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국자다리로 열심히 달린답니다.

개 경연대회에서 캐시어스의 본모습을 알게된 하이디는 샘과 재회를 하게 되고

하이디가 살고있는 맥클라우드 저택은 동물보호소의 친구들과 샘이 함께 사는 천국으로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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