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
3년 후 합격을 꿈꾸는 나에게
예비 고1인
딸아이가 체계적인 공부법에 대한 코칭을 바라던 차에 이 책은 어떤 책일까 궁금해졌다.
일단 이 책은
다이어리이다.
그것도 고3년을
통틀어서 작성할 수 있는 공부 다이어리 책이다.
2017년,
2018년, 2019년을 계획하고 공부해 나아가야 하는 숙제와 같은 것이다.
플래너조차
숙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과제일 수 있으나
플래너를
작성하겠다고 다짐한 딸아이에게는
이 다이어리 책도
좋은 공부 일기가 되어줄 것 같다.
고등3년의 역사가
될 다이어리
일단 3년을 거쳐
작성한다면 마지막 2019년은 상당한 성취감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
한페이지에 1월의
하루하루를 기록하면 된다.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다독여주는 글귀가 힐링이 되기도 채찍질이 되기도 하는데
이런 글귀매
365개나 있는 것도 매일매일 기록하게 되는 재미을 준다.
평가와 계획이 그
날의 다리어리에 모두 포함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시작은
Dream으로 시작해 자신의 꿈을 그려보는 것으로 시작해서
잘한 공부,
잘못한 공부, 오늘 공부한 내용, 내일 공부 계획, 공부시간/내일 공부목표 시간을 작성하면 된다.
이렇게 한달을
보낸 후 총정리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부한 내용,
목표 달성률, 공부 칭찬과 반성, 다음달 목표 세우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판단하면서 지난 한달을 뒤돌아보고 점점 성장하는 자신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 시스템이다.
딸아이는
공부법책을 잘 읽지 않으려 하는데 이 책에 소개된 꼭 실천해야 할 공부법 12가지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간략한 TIP이라 부담이 없었다.
책 말미에
강성태의 공신닷컴에 대한 소개도 있는데
궁금해지는
내용들이 있어 꼭 방문해야겠다는 호기심도 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