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금현진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나종현 정보글, 신병주 감수 / 사회평론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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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6. 새 나라 조선이 세워지다.

 

6권에서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교실에서는 총8교시를 통해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 조선 건국의 과정. 한양의 이모저모.

조선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세종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조선신분제도. 

나라제도의 완성. 사화에 대해. 조선의 학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보게 됩니다.

 

1교시에서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 조선 건국의 과정.

이성계는 요동정벌을 반대하면서 위화도 회군을 통해 고려조정을 정복하고

토시개혁을 하고 정몽주를 암살한 뒤 공양왕을 폐하고 조선을 건국하고

스스로 왕이 되는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2교시에는 한양의 이모저모.

한양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조선왕실의 궁궐인 경복궁의 내부와

도읍지의 성곽인 4대문인 흥인지문, 돈의문, 숭례문, 숙정문과

보신각에 대해 세힐 알 수 있답니다.

3교시에는 조선왕조의 기초를 다지다.

이방원은 왕자의 난을 통해 왕에 즉위하게 되고

왕권을 강화하는 한편 호패제도를 통해 국민을 관리하게 됩니다.

4교시에는 세종시대의 빛나는 유산들.

이 시대에는 학문, 문화, 기술, 국방등 여러분야에 많은 발전을 이루게 됩니다.

5교시에는 조선신분제도.

조선 시대는 신분제 사회로 백성들은 신분에 따라

권리와 의무가 다르고 활모습도 각기 달랐답니다.

6교시에는 나라제도의 완성

세조와 성종에 이르러 나라의 제도인 경국대전이 완성됩니다.

7교시에는 사림에 대해.

연산군에 이르러 사림파와 훈구파의 대립으로

조선의 정치는 잦은 사화로 혼란을 겪게 됩니다.

8교시에는 조선의 성리학자 이황, 조식, 이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시대 전기의 모습을 용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이성계, 정도전,세종, 세조, 연산군,조광조의 역사속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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