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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정샘물 지음 / 비타북스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한창때에는 매일 보고 보고 또 봤던 거울과 남남이 된지는 정말 오래된 것 같네요.
아이들을 돌본다는 핑게를 대며 내모습이 어떻게 변해가는지는 정작 외면한 삶을 살아오면서
이제는 여자가 아닌 엄마로만 만족하고 안주해 있는 모습을 바라보게 되면 정신을 차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 투자에는 오랜 망설임을 갖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의 나이가 그대로 녹아있는 얼굴을 보면서 더 늙기전에, 더 망가지기전에 정신차리자라는 생각에 읽어보게 된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는 좀더 내 얼굴을 아름답게 만들자라는 욕심을 가지게 만들었답니다.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를 통해 거울 속에 보이는 내자신의 얼굴에서 자신감과 희망을 찾을 수 있길 바랬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대해 잘 몰랐던 시절도 있었고 그 직업이 얼마나 유망한 직업인지도 몰랐답니다.
예쁜 여자들을 보면 본바탕이 예쁜거라 생각하고,
예쁜 연예인을 보면 성형수술로 인해 미인이 된 것이라는 생각도 했었답니다.
하지만 요즘 여자들을 보면 인형처럼 예쁜여자들이 많더군요.
여자의 3대 발(화장발, 사진발, 조명발)에는 속지 말자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을 잊고 살았나봅니다.
정생물쌤의 예술을 보면서 평범함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음을 알게되었답니다.
나의 모습에서 문제점을 찾고 나의 피부와 얼굴그리고 헤어스타일도 꿈이 담겨졌으면 좋겠네요.
나의 모습이 변화되는 것이 나자신에게도 좋은 일이지만
예쁜 모습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남편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메이크업을 하면서 알게된 정샘물쌤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책이라는 것이
책속의 내용 한줄한줄에 그대로 스며들어 있어 진정한 아티스트의 혼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단순히 하는 화장이 아닌 예술을 만들어낸 여러컷의 사진을 보면서 정말 예술적이 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