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점동 조선의 별이 된 최초의 여의사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8
박혜선 지음, 고순정 그림 / 청어람미디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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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박에스더로 더 잘 알려진 조선 최초의 여의사 김점동에 관한 책이랍니다.

100년도 전에 조선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린 소녀가 최초의 여의사로

조선의 어려운 국민에게 힘이 되어주는 의사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만나 볼 수 있었답니다.





어린 소녀지만 스크랜턴부부가 만든 이화학당의 네번째 학생이 된답니다.

선교사 스크랜턴 부부는 무엇하나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조선의 여인들에게

배움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배움의 터인 이화학당을 만들었답니다.





그 곳에서 김점동은 기독교의 믿음을 배우고 선생님으로부터 성실함을 배우고

더불어 여자이지만 자신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자주적인 사고를 하면서

조선에 꼭 필요하다고 느꼈던 여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의 남편인 박유산의 도움으로 미국에 건너가 의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조선으로 돌아와 조선의 많은 아픈 사람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은 모습을 떠올리게 되었답니다. 그녀를 통해 진정한 봉사를 알게 되었답니다.

미국에서 불리웠던 이름인 박에스더. 우리에게 더 많이 불리워고 알려진 이름이 아닐까요.





이화학당은 지금의 이화중고등, 대학교로 이어지는 전통있는 학교로 자리잡았고

김점동이 일했던 조선의 보구여관은 지금의 이화여대 부속병원으로 남아있다니

그 곳들 또한 역사의 한부분이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되었답니다.





김점동을 통해 하나님의 믿음과 타인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을 아이들이 느끼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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