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동아 8월호를 받았답니다. 수학동아는 처음에 화보집이 있는데 이번 호의 화보집 내용은 세계의 롤러코스터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세계의 여러나라의 다양하고 아찔한 롤러코스터는 환상적이였답니다. 우리나라의 롤러코스터도 소개되었는데 경주월드의 파에톤과 롯데월드의 아트란티스도 소개되었답니다. 수학동아이지만 연예인과 연결지어 쓴 기사의 내용은 별루였답니다. 수학으로 영화보기에서는 내셔널트레저의 암호를 푸는 방법을 따라가 볼 수 있어 흥미있더군요. 허풍의 퍼즐 세계일주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 살인미수 사건이야기로 연재되어지는 이야기인데 퍼즐을 푸는 다양한 실험을 해 볼 수 있었답니다. 입체도형을 만드는 실험은 수학동아 홈페이지에서 9장의 다양한 패턴으로 되어있는 그림이 있어 프린트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만드는 방법에 의외의 복병순서가 있었지만 도형을 만지작 거리면서 푸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생활속 회전체에 대한 이야기도 간략했지만 5학년인 아이에게는 필요한 내용이였답니다. 소문난수학자 코너에서는 최초의 여성수학교수,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160년전에 여성 수학교수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알 수 있었답니다. 수학으로 가득 찬 세상, 수만지에서는 다항식의 덧셈과 뺄셈을 만화이야기 속에서 배우게 되네요. Math up+는 경북대 가학영재교육원에 대한 이야기와 수학일기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또 중학생들이 여름방학에 꼭 집어야할 내용들과 미로, 스도쿠, 노노그램을 풀어볼 수 있고 창의 사고력을 키우는 퀴즈와 이야기속 사고력 수학, 수학팩토, 도전 올림피아드, 두뇌트레이닝, Math in English와 수학동아관련기사의 워크시트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초등생이 보기에는 다소 어려운 내용이 많지만 만화와 실험부분이 있어 다양한 수학의 세계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영재를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수학잡지라는 느낌이 팍들어오는 월간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