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기 계발동화를 특히나 좋아하는 4학년 딸아이는 어린이를 위한 실천 도서가 오자마자 정말 반가워하더군요. 자기계발동화 시리즈 26권 실천편도 집에 오자마자 후다닥 읽었답니다. 집에 있는 자기 계발동화는 아이가 하나하나 애정을 갖고 읽는 책이랍니다. 또래의 생활속 이야기에서 또다른 간접경험을 통해 자신의 행동들을 고쳐 보려고 하는 노력을 하는 아이여서 자기계발동화를 읽고 있는 모습을 저까지도 행복하답니다. 실천편에서는 다해라는 여자아이의 이야기입니다. 신학기가 되어 반장선거에 출마하지만 실천부장이라는 직책만 받고 실망한답니다. 실천부장에 대한 의미도 잘 모르는 다해가 반아이들이 요청하는 실천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답니다. 하지만 정작 자기자신도 부모님과의 약속을 매번 지키지 못하고 그 약속을 실천하려고 하는 의지가 약함을 깨닫고 자신이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려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우연히 할아버지의 실천수첩을 갖게된 다해는 할아버지의 실천수첩에 적힌 문구를 보게 됩니다. 「 실천이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생각만으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다.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은 실천이다. 한번 마음을 정했으면 주저하지 말고 실천에 옮겨야 한다.」 자꾸 결심이 흔들릴때 엄마의 '결심을 실천하는 것은 습관이다. 할단새처럼 결심을 자꾸 어기다 보면 점점 실천하는 힘이 떨어져서 나중에는 아주 작은 결심마저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걱정어린 말들을 떠올리면서 결심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게 됩니다. 다른 친구들도 결심하기 힘이 든다면 다해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세운 목표를 실천하는 힘을 키우기위해 실천의 방법들을 찾아서 꼭 행동으로 옮겨서 좋은 결과를 갖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