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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때 한국사와 세계사 1
임지호 지음, 송진욱 그림, 이희근 감수 / 북스마니아 / 2011년 5월
평점 :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웠던 학창시절엔 그 두 역사의 흐름을
같은 연대를 알기에 어려움이 많았었습니다.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책이 '바로 그때 한국사와 세계사'더군요.
어렵다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해서 이해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은 고대에서 고려까지의 이야기로 교과서의 내용을 토대로
세계의 역사와 더불어 한국사가 담겨있습니다.
연대순으로 역사적인 사건들을 기준으로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담겨있습니다.
책의 차례를 보면 한국사와 세계사의 사건들을 알수 있고
그 사건을 토대로 비교하며 시대순으로 사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분류하기 위해
한국사는 갈색으로 세계사는 파란색으로 분류해두었고
사건을 중심으로 용어, 인물, 사건, 유물과 유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때 한국사와 세계사, 이렇게 보세요>를 통해 책을 읽는 요령을 알고 읽어야 한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가 일어난 일과 년도, 역사적 사전을 설명해 주었고,
박스를 통해 당시에 일어난 또 다른 사건이나, 관련이 있는 인물, 유적, 용어등을 설명해주었답니다.
책본문의 하단에는 이 기간 동안에 일어난 한국사와 세계사의 사건들을 연표로 정리해
시대의 흐름을 인식하기에 편리하게 해 두었습니다.
세계사는 서술한 범위가 꽤 넓게 서술되어 있는데
네안데르탈인이 나타나면서부터 주원장의 명나라 건국까지의 사건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사에서는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부터 고려까지의 사건들을 알 수 있답니다.
세계속에서 함께 움직인 한국사의 내용과 더불어
세계사의 핵심을 쏙 뽑아놓아 연대기순으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어 역사가 좀더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바로 그때 한국사와 세계사는 세계의 역사를 한번에 읽어보게 되니
세계사 속에서 한국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