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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 ㅣ 역사 친구 2
이문영 지음, 안지혜 그림 / 소와당 / 2011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달라진 교과과정으로 인해 올해5학년인 딸아이에게 재미있게
우리의 역사를 알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우리의 역사에 대해 조금씩은 읽어 보았지만
500년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 보따리 조선시대'를 만나보았답니다.
전체적으로 조선시대의 연대순과 임금님의 통치년도의 시대순으로
특별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해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1392년에 세워져 1910년까지의 518년의 역사를 이 책에서 만나보면서
조선의 태조에서 융희시대까지의 찬란했던 역사와 아픔이 담겨있던 시대와 대한민국이 오기까지의 이야기에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던 우리의 역사를 꼼꼼히 적어놓았답니다.
아직은 낯선 이야기와 명칭들이 나와 역사를 모두 알기에게 어렵지만
역사의 인물과 사건, 발명품 등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많은 역사속의 물건들이 함께 실려 있어
이야기 보따리를 읽으면서 역사를 인식하는데에 보탬이 되는 사진들이 많아 이해하기 쉬웠다.
연표와 맞게 임금님의 이야기와 신하들의 이야기를 모두 이 한권으로 만나볼 수 있고
그동안 여행이나 박물관을 통해 보았던 역사적인 유물들을 책 속에서 볼 수 있어 역사를 친근하게 느끼기도 하였다.
조선의 이야기를 이야기보따리조선시대를 통해 시대순으로 알아보기 편하게 엮어놓은 점과
많은 이야기를 쉽게 정리해 놓은 점이 이게 우리의 역사를 배우게 되는
우리아이가 재미있게 이해할 많큼의 수준의 내용이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많은 내용을 담은 역사를 책으로 처음 접하기에 정말 좋은 도서였다.
이야기 보따리 한국사도 좋은 책일 것 같아 꼭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