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무회계1급은 세법1부와 세법2부로 이론시험을 보게된다.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세기본법, 소득세법으로 1급은 객관식과 주관식을 병행한다.
일년의 6번의 시험이라면 도전해 볼만한 시험인듯하다.
3센티 두께의 이패스 세무회계1급책인데 4개 부분을 분철하면 핵심요약과 문제에 딸린 풀이가 만만하게 보일것 같다. 60일 커리큘럼으로 플래너를 짜놓아서 하루하루 공부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하루의 분량이 5~6장정도이지만 요약과 문제를 하나하나 꼼꼼히 분석해야한다.
자격증시대에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
세무사는 일년에 한번뿐이라 그 난이도는 상상초월일듯하니 대학4학년이라면 졸업하기전에 세무회계 1급정도는 취득하고 졸업하는게 후에 볼 세무사시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 피가되고 살이된다.
세무회계 관련한 자격증이 많이 있는데 이 세무회계1급은 4년제 대학의 고급이론을 기본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유무를 감별한다. 그만큼 많은 회사에서 필요한 인력을 채용하는데 그 능력을 준비해둔 세무회계 수험생들에게 채용의 기회를 부여받게 된다. 많은 학생들이 자격증 준비를 하는 것을 보면 세무회계과는 관련자격증이 필수이다. 자신의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참 빛나는 시간들을 태우며 오늘도 정진하는 다른이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