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고 개념 잡는 초등 첫 글쓰기 아이세움 School
이재승.국혜영 글, 윤혜영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도 글쓰기를

 어려워하긴 마찬가지

책을 많이 읽어야 글도 잘 써진다.

아이에게 글쓰기를 무리하게 가르칠 일은 없다.

글은 누가 쓰라고 해서 쓰는게 아닌 듯 하다.

들어가는게 많아야 나오는 것도 있는 법.

글쓰기보다 먼저 함께 책 읽고 나누기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자연스레

글도 써지고 싶어진다.

아이도 가끔씩 삐뚤빼뚤 글쓰기를 한다.

한글자 한글자 눌러쓴 모습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글쓰기 연습하는 교재를 활용하면

더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부담은 주고 싶지 않아 살포시 내어 놓으니

재미있게 책장을 넘겨간다.


한문장 쓰기, 두문장 쓰기,

경험한 일 쓰기, 대상에 대해 쓰기,

 이야기 쓰기 등 점차적으로

글쓰기할 수 있는 사고를 키워준다.


한글은 다 뗐지만 아직 미취학 아동이기에

소개되는 문법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아빠랑 함께 읽어가며 살펴본다.


그림을 보여주면서

그 상황에서 학습내용을 뽑아본다.

문법용어들도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각 단원별로 목표가 친절히 설명되어 있고

자기주도 학습 계획표로 기록할 수도 있다.

 

 

 

하루에 두쪽씩이라니 부담이 많이 되진 않겠다.

예비 초등이니 부담없이 시작해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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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생존 퀴즈 - 우리나라 실제 재난에서 알아보는 안전 상식 100문제
김열매.신지영 지음, 서영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평점 :
절판


 

 

 

"사고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일어나요.

 그래서 생각했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지만

 혹시라도 갑작스럽게 사고나 재난과

맞딱뜨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고요.

 기본적인 안전지식이 있다면

 자신뿐만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까지

 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이 책은 시작되었답니다."

          

                                -프롤로그

 

 

인재로 인한 수많은 안전사고를 접한다.

가깝게는 생각만 해도 안타까운 세월호 사고부터

삼풍백화점이나 성수대교 붕괴...


인간의 욕심이 부른 가슴아픈 참상을

겪고 나서야 우리 사회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조금은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요즘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부터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키는 것 같다.

아이가 배워온 안전교육을

집에서 보여주면서 집에서도

안전교육을 함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사람이 생활하면서

만날 수 있는 사고와 재난에 대처하는

100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단순한 안전퀴즈가 아니다.

생존퀴즈에 도전하면

GRT(Global Rescue Team)

세계구조 연합 대원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GRT 대원이 되기 위한 참여방법]

1, 총 7단계, 기본에서 심화 테스트로 진행

2, 제한 시간은 문제당 1분

3, 7단계 모두 통과해야 대원 자격부여

4, 문제마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이유는 정확히 숙지!!


<테스트 순서>

1,생활안전

2, 교통안전

3, 화재안전

4, 동물안전

5, 야외활동 안전

6, 자연재해 대비

7, 범죄, 전쟁, 테러 대비
 

 

생활안전문제에서는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상식적인 문제들이다.

눈에 먼지가 들어 갔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전기에 감전되었을 때,

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 . . 


 

지하철과 선박에서 알아야 할 문제는

대구지하철 화재사건과

세월호 사건이 연상되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상식을 알려줄 어른이 있었다면...ㅜㅜ


지하철에서 불이 났다면 바람이

불어오는 쪽으로 뛰라고 하는데

어두운 상황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을 찾기는 쉽지 않을 듯,


배가 기울땐...

당연히 밖으로 나와서 구명정을 타고 나오든지

신발은 벗고 겉옷은 입은채로 물속으로...


세월호 사고가 있은 후 부터

초등학교에서 수영을 배운다고 한다.

우리애들도 수영은 꼭 가르쳐 줘야겠다.




각 단계별 평가표가 있다.

 점수가 미달이면 탈락!!

탈락이 되더라도 모든 문제를

숙지하면 좋을 것 같다.
7단계까지 평가를 하여 통과하면

GRT 대원에 최종 합격!!


뜻밖의 위기상황에서 차분하게

대처할 수 있게 문제들을 잘 숙지하고

몸으로 익힐 수 있는 단계까지

간다면 참 좋겠다.


어른이라도 다 아는 것이 아니다.

아이와 함께 퀴즈를 내며

문제를 풀어가면 자연스레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법을

배워갈 수 있어 좋다.


안전교육을 위해 가정마다

한권씩 비치해두어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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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띄어 써야 돼?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58
박규빈 글.그림 / 길벗어린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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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띄어쓰기

맞춤법을 많이 틀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고 검사를 하며

맞춤법 뿐 아니라 띄어쓰기 오류를

싹~~ 잡아준다.

 

헷갈리고 어려운 띄어쓰기

아이들 입장에선 더욱이나

그럴 것이다.

 

큰딸램이 예비 초등이기에

띄어쓰기보다는 아직

맞춤법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시기.

 

그런데 이 그림책 너무

웃겨서 아이가 띄어쓰기 개념을

이해한 듯하다.^^

 

 

선생님은 오늘도 노트에 빨간 줄을

그으시며 띄었기를 하라고

소리를 지르신다.

띄어쓰기가 지긋지긋한 주인공 아이.

 

하굣길에서도

개마트가 멍멍 소리를 지른다.ㅋ

 

 

집에 와서는 엄마가

 띄어쓰기 제대로

못한다고 소리를 버럭~~^^;; 
 

 

씩씩거리며 노트에 쓴 글자 때문에

엄마랑 아빠가 가방에 빨려 들어간다.

알고 보니 주인공이 띄어쓰기를

잘 못 했다.ㅋ

띄어쓰기를 잘 못하면 엄마아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아빠가 가죽을 드시질 않나...
 

 

서울시 어머니 합창단인 엄마가

서울 시어머니 합창단이 되어

할머니로 변신..^^

  

띄어쓰기를 잘 못하니 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진다.

엄마아빠의 힘들어진 모습을 보며

앞으론 어려워도 띄어쓰기를

잘 하겠다는 아들램..ㅋㅋ

 

띄어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게 잘 그렸다.

 

오ㅐ 띄어쓰기 왜 해야 되냐고? 

아빠 가방에 들어가거나

아빠 가죽을 먹으면 안 되기 때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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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 1권 : 기초편 - 초등학생 99%가 틀리는 한글 맞춤법 완전 정복 프로젝트 기적의 맞춤법 1
엄은경.권민희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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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초등학교에 가는 큰 딸램

잘 노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기초연산과 받아쓰기 정도는

마스터 하면 좋을 것 같아

놀며 함께 자연스럽게 공부놀이중...ㅋ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글쓰기의 기본이다.

어려서 습관이 참 무섭다.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아빠도 맞춤법과 띄어쓰기

헷갈리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ㅋ

 

어른들도 많이 틀리는 맞춤법 실수

1위 감기 빨리 낳으세요 ---> 나으세요

2위 어의가 없네 ---> 어이가 없네

3위 나중에 전화할께 ---> 전화할게

 

그래서 기본적인 띄어쓰기, 맞춤법은

잘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길벗스쿨에서

기적의 맞춤법, 띄어쓰기가 출간되었다

1권은 기초편, 2권은 실력편

예비 초등이면 기초편부터 차근차근!!

 

준비학습으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먼저 배우고... 

 

요즘 어린이집에서 받아쓰기를 해온다.

간단한것은 거의 맞추지만

소리나는대로 쓰는 경향이 있다.

경향이라기보단

자연스러운거겠지...^^

 

하루 4쪽씩 맞춤법을 공부한다.

소리나는 대로 읽고

바르게 쓰기~!!

 

맞춤법에 맞지 않은 말들을

찾아가며 스스로 깨닫기!!

 

요즘 소리나는대로 쓰는

아이가 스스로 배울때까지

일부러 수정해주지 않고

지켜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단원별로 띄어쓰기 특강과

종합평가로 배운 내용을

총정리 해볼 수 있다.

맞춤법 실력 검증을 통해

글쓰기 자신감도 오르길..ㅋ

재미있는 말놀이로 낱말의 형태를

바꿔보면서 놀 수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지루하지 않게

놀면서 공부할 수 있게

잘 만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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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 한자 7급 1 - 한 번 봐도 두 번 외운 효과! 두뇌 자극 한자 책 바빠 급수 한자
김정미.강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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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학 교과에서 한자를 배웠던 아빠시절

 요즘은 어린이집에서 부터 배운다.

공부하기 바쁜 것일까?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급수한자


빨리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운

제목 같긴 하지만 초등학생들마저

여유가 사라져버린건가 싶어  

조금 씁쓸하다.
 

초등저학년도 20일이면 7급 시험 준비

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글자가

대부분 한자어이기에

한자를 익혀두면 학습용어 이해력이

높아져 모든 과목의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아빠도 한자를 배울때

지겹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힘들게 외웠지만 금방 잊어 버렸던 한자.


아이들에게 쉽게 가르쳐주고 싶어

아빠가 다시 한자 공부를~~^^"


요즘엔 초등학생들도 한자 급수 시험을

많이 보는 것 같다.


자기만의 한자 공부 일정을 잡아가며

목표한 7급 도전할 수 있다.^^" 
 

 

빠르게 익힐 수 있다더니

자신만만하던 제목처럼

내용이 정말 쉽게 한자를 익힐 수 있게 한다.


먼저 '한자의 획' 을 '그림의 선'으로 그려

그림을 몇 번 보면 한자를 익힐 수 있다.


한획 한획 쓸 때 운율이 있는 풀이말과

세박자 안에 끝나도록 만들어

복잡하지 않게 한자를 이해할 수 있다.
 

물방울이 한자에 떨어져

지워진 한자를 기억해서 쓸 수 있게하는

방식도 새롭다.

이렇게 공부하면 뇌리에 오래 남는다고...
 

외운 한자를 교과서 문장을 통해

다시 한번 익힐 수 있고

 일상에서 쓰는 어휘에서

한자를 발견하고

 한자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앞 과에서 배운 한자가 다음 과에서

 자주 등장하니 반복학습에 좋다.^^

 

중간평가와 기출문제가 있어

배운 내용들을 확인해볼 수 있다.

처음 한자를 접하는 아이들에게도

재미있게 한자를 배워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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