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띄어쓰기
맞춤법을 많이 틀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글을 쓰고 검사를 하며
맞춤법 뿐 아니라 띄어쓰기 오류를
싹~~ 잡아준다.
헷갈리고 어려운 띄어쓰기
아이들 입장에선 더욱이나
그럴 것이다.
큰딸램이 예비 초등이기에
띄어쓰기보다는 아직
맞춤법에 신경을 써줘야 하는 시기.
그런데 이 그림책 너무
웃겨서 아이가 띄어쓰기 개념을
이해한 듯하다.^^
선생님은 오늘도 노트에 빨간 줄을
그으시며 띄었기를 하라고
소리를 지르신다.
띄어쓰기가 지긋지긋한 주인공 아이.
하굣길에서도
개마트가 멍멍 소리를 지른다.ㅋ
집에 와서는 엄마가
띄어쓰기 제대로
못한다고 소리를 버럭~~^^;;
씩씩거리며 노트에 쓴 글자 때문에
엄마랑 아빠가 가방에 빨려 들어간다.
알고 보니 주인공이 띄어쓰기를
잘 못 했다.ㅋ
띄어쓰기를 잘 못하면 엄마아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아빠가 가죽을 드시질 않나...
서울시 어머니 합창단인 엄마가
서울 시어머니 합창단이 되어
할머니로 변신..^^
띄어쓰기를 잘 못하니 이상한 일이
자꾸 벌어진다.
엄마아빠의 힘들어진 모습을 보며
앞으론 어려워도 띄어쓰기를
잘 하겠다는 아들램..ㅋㅋ
띄어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엉뚱하면서도
유쾌하게 잘 그렸다.
오ㅐ 띄어쓰기 왜 해야 되냐고?
아빠 가방에 들어가거나
아빠 가죽을 먹으면 안 되기 때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