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노래해요 우리아이 첫 찬양
김민아 그림 / 이야기출판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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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함께 노래해요]

 

아빠가 되고 사운드 북이라는 것을 알았다.

아이있는 집에 사운드 북은 필수였다.

사운드북을 누르면 아이들은

춤을 추는 신나한다. 

 

그렇게 우리집에도 하나둘

사운드 북이 모였다.

 

왜 찬양사운드북은 없을까 생각하던 중에

발견한 찬양 사운드북!! 

 

무엇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일러스트가 마음에 든다.
귀여운 양 스피커
부르럽게 눌러지는
엠보싱 소재의 버튼!!
 

음량도 조절할 수 있다.

올롤볼록한 디자인이 평범함을 거부하는

만든이의 스타일을 대변하는 듯 하다.^^"

평소 집에서 늘 찬양을 틀어 놓는다.

귀에 익은 찬양이 나오니

율동을 만들어 찬양을 따라한다.

 

꺼야꺼야

졸졸졸

좋은신 하나님

깊고도 넓도다

잼잼찬양해

따라따라

 

6곡의 찬양 선곡도 참 좋다.

만든이의 마음이 담겨

찬양들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

새겨지길 기도한다.

 

 

막둥 노아군도 집중해서 듣더니

율동을 시작한다.ㅋㅋ

 

이 찬양 사운드 북을 만드신 분의

스토리가 감동이다.
두 아이를 위해 수많은 사운드 북중에
찬양 사운드북을
찾던 중 없다는 것을 알고서
직접 일인출판사를 만들어
찬양 사운드북을 만들어 내셨다고 한다.
 
앞으로도 기도, 찬양, 감사 등을 주제로
시리즈 제품을 내놓고,
미자립교회에 사운드북을 공급하며
 사운드북을 통해 다음세대가
더욱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고
좋으신 하나님을 좀더 친밀하게
 알아갔으면 하는 꿈을 키우고 있다고
하시는데 응원해드리고 싶다.
 

 

후속작품인 '예수님과 춤을 춰요'

사운드 북도 나왔다고 하는데

기대가 된다.^^

 

믿음으로 자녀 양육하고자 하는

가정에 필수품으로 자리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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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 주는 말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 마음을 챙겨요
엘리자베스 베르딕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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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 주는 말]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이 어떤 말을 쓰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 부모가 보인다. ​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아빠인 나의 언어 습관을

돌아 보게 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니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에게 배웠는지

희한한 말들을 한다.

 TV나 영상이 쏟아내는

거친 언어들을 접한다.

집에서부터 아이들의 언어습관을

잘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에 상처 주는 말]

이 그림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말을 통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배려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소중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말!

어떤 말을 할지 말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고를 수 있다.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말!!

친구를 마음 아프게 하는 말과

도움을 주는 말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줄 수 있다.

마음 아픈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도 다양하다.

슬프고, 화나고, 무섭고

혼란스럽고, 따돌림당하는 기분!! 

또 그런 말을 한 당사자도 후회를 하게 된다.

그 실수를 되돌리는 방법은 사과하는 것.

그런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아이들에게 언어습관을 잘 교육하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아이들은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것만 배운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아빠를 먼저 돌아보게 한다.

네 살짜리 우리 딸램

언어가 활성화되는 시기다.

이 말 저 말 생각나는 데로 들은 대로

내뱉는 통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우리가 하는 말이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상처 주는 말이 아닌

도움과 배려의 말​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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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첫 공부 어휘사전 - 엄마가 미리 잡아 주는 기초
강승임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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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공부 어휘사전]

 

책을 읽다 보면 어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어휘력이 높을수록 책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기 때문이다.

5~7세 대표 그림책 50권을 선정해서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어휘 교육을 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아이에게 읽어 주기만 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문체로

쓰여서 부모도 아이도

부담 없이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저자가 추천해주는 그림책을 두고

 이 책을 활용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 책이다.

 

초등학교 다닐 때 가정통신표에

어휘력이 부족하다고 

 선생님이 쓰신 기억이 난다.

난 그 글을 읽고 '어휘'가 뭐지? 했다. ^^;;

그래서 이 책이 더 눈에 띄었는지도 모르겠다.

 

초등 전의 무엇무엇을 준비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아직 한참 놀아야 할 아이들에게 뭔가를

얼른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급한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책이 대부분이다

 특히 예비 초등 부모를 타깃으로

출판되는 책이 그러하다.

하지만 이 책은 좀 다르다.​

 

 초등 때는 아이와 열심히 놀고 독서습관을

  잡아주면 될 것 같다는 주관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으면 어휘력도 비례해서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자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지속적으로

어휘의 다양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게

지도해줘야 한다고 한다.

최근 아이가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을 건성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글을 읽으니 책도 스스로 읽으려고 한다.

 아빠는 아직 읽어주고 싶은데 말이다.

이젠 책을 어휘 지도를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어릴적 시험을 보면 알고도

 틀리는 경우가 많았다.

급한 마음으로 어휘의 의미를

간과할 때 그러하다.

 저자는 그것을

어휘에 대한 민감성이라고 말한다.

중요 어휘를 감지하는 능력이

떨어지면 어휘력이 낮아진다.

특히 다독을 하면 책을 읽을 때 대충

이해하고 넘기는 습관이 생기는 것 같다.

주어진 어휘에 주위를 기울여 관심을

갖고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자

 하는 자세를 길러줘야 한다.

책을 읽다가 또는 사물을 보다

아이들은 갑자기 질문을 쏟아낸다. 

 아빠의 어휘 실력을 테스트되는 순간이다.

 이 책을 아빠가 먼저 읽어 봐야 할 이유가 되겠다.ㅋ

 

새로운 어휘를 풀어 설명해주고,

감각적인 표현, 비유적인 표현을 섞어

풍요롭고 실감 나게 말해주면

아이의 언어 감각도 쑥쑥 자라게 된다.

그래서 상투적이지 않고

 창의적인 단어를 쓰려고

한번 다시 생각해서 이야기 해주려 한다.

 

아이가 물어보는 어휘 질문에도

추론할 수 있게 유도하고 힌트를 주어

좀 더 생가해 볼 수 있게

바로 답을 주지 않으면 문맥 속에서

파악하는 능력도 기를 수 있다고 한다.

 

아이들의 띄어쓰기를 지도해줄 때

 부모도 헷갈릴 때가 많다.

먼저 부모가 품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품사면 띄어 쓰고 품사가 아니면

띄어 쓰지 않는 법칙이 있기 때문이다.

 조사는 품사지만 꼭 앞말에

붙여 쓰는 것만 안다면 아이의

띄어쓰기 지도도 쉽게 할 수 있겠다.

 

5~7세 대표 그림책 50권의 그림책,

딱 우리 아이들을 위한 맞춤 그림책 같다.

얼른 몇 권을 다 구입했다.

그동안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내용만 전달해주는 책 읽기를 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어휘에도 신경을 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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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꿈꿀 시간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9
헬린 옥슨버리 그림, 티머시 냅맨 글,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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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가 꿈꿀 시간]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49

그림이 낯익다.

[곰사냥을 떠나자],

 [용감한 잭 선장과 해적들]

의 작가 헬리 옥슨버리의 작품이다.

표지의 초록숲 배경이 편안함을 준다.

누나의 손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가는

남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을 해본다.​^^

누나와 공놀이를 하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자장가 소리에

호기심 왕성한 남매는

동생 잭은 살짝 두려웠지만

누나의 손을 붙잡고 용기내어

숲속으로 들어가보기로 한다.
나뭇잎이 살랑거리고

시원한 바람도 불어온다.​

긴장감이 감도는 숲속의 풍경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더 궁금하게 만든다.

 

 숲은 점점 어두움이 깔리고

잭의 두려움은 커진다. 

두려워하는 잭을 다독이며

더 깊이 들어간다.

잭과 앨리스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적인 그림이

역동적인 ​변화를 준다.


잭과 앨리스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미지의 세계, 숲은

무섭지만 가야만 하는 곳.

작가는 그곳은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표현했다고 한다.

아이들과 잠자리 전쟁은 아직도

한판 승부다.ㅋ

아이들의 놀이 욕구가 덜 채워져서

그렇기도 하지만

아이들은 잠자는 동안 꾸게되는

악몽의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꼭

자기 전에 나쁜 꿈을 꾸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한다.

잠이 두려운 아이들의 마음을

잭은 표현하고 있음을 본다.

하지만 누나는 어른스레 괜찮을거라

다독이고 있다.

작가는 마지막 장면을 보기전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한다.

호기심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숲처럼

우리 아이들의 잠자리도 그러하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모험하며

아이들은 그렇게 성장한다.

이 책의 마무리까지 읽어주고 나면

아이들은 잠자리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 같다.

[이제 우리가 꿈꿀 시간]

잠자리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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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 종이 공작 : 인형 소피의 옷장 (인형 4종 + 옷 50벌 + 옷장) 입체 종이 공작
시모나 버시 그림, 피오나 와트 글 / 어스본코리아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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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누님들 덕분에
종이 인형 놀이를 했는데
커서는 딸램들 덕분에
 종이 인형 놀이를 해본다.ㅋ
 

 

요즘 아이들 놀이 세계에도

복고풍이 부는지 얼마 전부터

아이들을 위한 건지 부모들을 위한 건지

아빠엄마 어릴적 놀던 종이놀이들이

유행을 타고 있다.

 

종이 인형 아빠 입장에선 참 좋다.

아이들도 아날로그

감성을 느껴볼 수 있을 테니...

 

아이들에게 몇 번 종이 인형

 놀이를 선물해 본 적이 있다.

그 종이 인형들은 대부분 어릴 적

 놀던 그대로의 종이 인형이었다.

가위로 오려서 옷을 입히는...

 

종이 인형놀이의 포인트는

여러 옷을 갈아입힐 수 있는 것.

그러려면 종이옷의 어깨 부분은 잘 오려야 한다.

그래야 인형에게 옷을 걸칠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아직 정교함이 부족한 아이들은

그렇게 정확하게 오리기는 쉽지 않다.

 

어스본에서 나온

소피의 옷장은 그게 가능하다.

인형도 세울 수 있고 정교한 가위질 없이

손 쉽게 떼어내서 놀 수 있으니 좋다.

인형은 4개, 옷은 50여벌, 소품과 옷장이 세트다.

 

신나는 복장, 화장한 소풍날,

 비 오는 날, 파자마 파티

4종류의 옷과 소품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ㅋ  

인형을 세워두는 받침대가 있어서 좋다.

인형과 옷을 다 떼어내면 책표지는

인형놀이의 배경이 된다.

그러니까 소피의 방이 되겠다.^^ 

여아들이라 다양한 옷에

부자된 표정을..^^;;

다 놀고 나면 옷장에 가지런히 걸어 놓을 수 있다.

종이인형 놀이보다 정리를 더 좋아하게 된다..ㅋ

옷이 많으니 아빠가 공평하게 나눠주면

싸우지 않고 재미나게 놀 수 있다.^^

인형놀이 하나만 있어도 몇시간 놀수 있는

딸램들이 신기하면서도

아빠는 자유의 몸이 되니 좋구나..ㅋ

 

그래도 간간히 아이들과 역활놀이 한번

해주면 최고의 아빠 소리 듣는다..ㅋ

인형으로 역활극을 하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니

아빠들도 인형놀이에 관심을

기울이면 아이랑 친밀도가

높아질 듯하다.​

 

아이들에게 종이인형 선물은

당분간 최고의 인기 놀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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