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상처 주는 말 -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 마음을 챙겨요
엘리자베스 베르딕 글,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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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 주는 말]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들이 어떤 말을 쓰고 어떤 행동을

하는지 보면 부모가 보인다. ​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아빠인 나의 언어 습관을

돌아 보게 된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니

친구들이랑 언니, 오빠에게 배웠는지

희한한 말들을 한다.

 TV나 영상이 쏟아내는

거친 언어들을 접한다.

집에서부터 아이들의 언어습관을

잘 들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에 상처 주는 말]

이 그림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

말을 통해 다른 사람을 어떻게

 배려하는지 이야기해준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소중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말!

어떤 말을 할지 말하는 사람에게 달려 있고

말하는 사람은 스스로 고를 수 있다.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고

도움을 줄 수도 있는 말!!

친구를 마음 아프게 하는 말과

도움을 주는 말이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줄 수 있다.

마음 아픈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도 다양하다.

슬프고, 화나고, 무섭고

혼란스럽고, 따돌림당하는 기분!! 

또 그런 말을 한 당사자도 후회를 하게 된다.

그 실수를 되돌리는 방법은 사과하는 것.

그런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말을 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기!!

아이들에게 언어습관을 잘 교육하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다 같을 것이다.

아이들은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행동으로 보이는 것만 배운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

아빠를 먼저 돌아보게 한다.

네 살짜리 우리 딸램

언어가 활성화되는 시기다.

이 말 저 말 생각나는 데로 들은 대로

내뱉는 통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

우리가 하는 말이 관계를 맺고 사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상처 주는 말이 아닌

도움과 배려의 말​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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