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 생활 안전 편 피리 부는 카멜레온
최미란 지음, 박진아 그림 / 키즈엠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키즈엠 출판사에서

출간한 어린이 안전 그림책!!
"통학 안전 편"에 이어 나온
"생활 안전 편"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서 대처하는
안전 수칙을 담았다.
 
아이들의 안전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해야 하는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플랩북이라
부모와 함께 안전교육
재미있게 할 수 있다. 
 
[이럴땐 어떻게?]
어린이 안전 그림책
"생활 안전편"
 
 어린이집을 가고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면
우리 아이가 잘 적응할지
안전하게 생활할지 걱정을 하게 된다.
 
그렇다 일일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잔소리만 늘어놓는 수가 있을 거다.
 
간식 먹을 때 포크로 장난을 칠까? 말까?
높은 곳에 올라갈까? 말까?
교실에서 공놀이를 할까? 말까?
식사시간에 친구들과 장난을 칠까?
앉아서 얌전히 기다릴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한 번씩을 경험할 만한
상황을 잘 담아냈다.
 
왼쪽 페이지에는
아이가 직면할 수 있는 상황!
 
오른쪽페이지 상단엔 하면 안 되는 상황
하단엔 해야 하는 상황이 담겨 있어서
아이가 플랩을 넘겨보면서
간접적으로 두 가지 상황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다.
 
딸램을 키우다 아들을 키워보니
안전교육이 정말 중요하다.
 
뭐든지 맛보고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
두세배는 아들 키우기가 힘들더라.. ㅋ
 
이미 아이들이 해본 상황도 많다~ㅎㅎ
하지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을
책과 함께 다시 배우게 되니
반복학습이 된다..ㅋ
 
 우리 집 안전교육은
[이럴 땐 어떻게?]
어린이 안전 그림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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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중심 초등 수학 1-2 (2017년) - 새 교육과정 초등 수학중심 (2017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수학중심] 미래엔애듀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방학을 기다리는 아이,

함께 있어 주지 못해 안타까운 부모...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처음 방학을 맞이하는

초등 1학년 아이와 부모는 상반된 마음이다.

맞벌이 부모이기에 아이의 일정을 고려하여

 발레와 피아노에 미술학원을 추가했다.^^;;

아이가 좋아해서 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면 좋겠다는 마음에서이다.


내일이면 방학이다. 방학을 준비하면서

 수학도 어떻게 보낼까 계획을 짜보았다.

아이와 함께 연산 위주로 수학을 했더니

수학이 재미있다며

자신의 장점 목록에까지 추가한다.ㅋ

방학 때도 수학은 매일 꾸준히 두 장씩 풀기로 했다.

미래엔 "수학중심"으로~~


한 권인 줄 알았으나

진도중심BOOK,

시험중심BOOK,

풀이중심BOOK,

3파트로 구성되어 있고

책도 나눠져 있어 보기 편리하다.





수학을 잘하는 좋은 공부습관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먼저 스스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라고 믿는 것?

매일 습관적으로 수학을 공부하더니

자연스레 그렇게 믿는 듯하다.ㅋ

매일매일 꾸준히 개념도 놓치지 않고, 처음 보는 풀이가

쉽지는 않지만 풀이짱 노트에 써보기,

포기하지 않고 두세 번 반복학습으로~!!

각 단원 앞에는 학습계획이 있어서

단원별로 아이와 계획을 세워볼 수 있다.

한 번만 보고 넘기지 않고 한 차 시를 세 번씩 볼 수 있게

계획되어 있어서 반복학습으로

메타 인지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다.


 

학습에 들어가기 전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화가 기다린다.

배울 개념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참 좋아한다.ㅋ

진도중심BOOK에서는 개념과 문제를 잡는다.

교과서 활동과 비슷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기본 다지기와 실력 굳히기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서술형 문제가 있는 것이 신기하고 새롭다.

단순한 연산이 아니라 집중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아님 아빠한테 가지고 오든지..ㅋ

하루 네 쪽의 분량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 분량 같다.^^"

아빠 생각인가??ㅋㅋ


시험중심BOOK으로는 학교 시험을 대비한다.

뭐 벌써 시험 준비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만큼 실력을 점검하고 기본부터 서술형 연습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이중심BOOK은 단순한 해설집이 아니다.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자세한 풀이와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아빠만 해답지를 보고 채점을 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보고 풀이과정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술형 문제에는 채점 기준표도

제공되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아직 수학문제집을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다.

하긴 아이의 공부를 봐준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ㅋ

그런데 수학중심 이 책... 아빠가 보기에 참 괜찮다. 

진도에 맞춰 반복학습과 자세한 풀이과정이

아이의 눈높이를 잘 맞췄다는 생각이 든다.


 

올여름 방학 수학 공부는 아이와 함께 

수학 중심으로 부담 없이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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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3 - 쓰레기가 변신한다고?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3
조애너 콜 지음, 브루스 디건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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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3]

 
아이들의 과학적 사고를 확장시켜 줄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이 책이 상당히 유명한 책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ㅋ

 

[쓰레기가 변신한다고?]를 통해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면

그 후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을 신기한 과학의 세계로

인도하는 스쿨버스, 프레즐 선생님.

스쿨버스에는 아널드를 비롯한 8명의

친구와 함께 탐험을 떠난다.

 

"재활용이란 한번 사용했던 물건을

이용해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것!!"

 

오늘은 분리수거하는 날!!

프리즐 선생님과 아이들이 재활용품을

모으는 날이다.

 

교실이 쓰레기장이 되어 버렸다고

 걱정하는 카를로스~^^"

 

학교로 분리수거 트럭이 도착했다.

아이들이 분리한 재활용품은

종류대로 분류되어 트럭에 실린다.

 

그런데 작은 사건이 발생한다.

피비의 작은 목걸이가 신문지 사이로

떨어져 버린 것이다. 

 

프리즐 선생님은 피비의 목걸이를 찾으러

아이들과 스쿨버스를 타고 트럭을 뒤쫓는다.

분리수거 트럭은 재활용 선별장으로 먼저 떠난다.

 

그곳에서 재활용품들이 어떻게 선별되어

새로운 물건으로 변신하는지 보게 된다. 

 

재활용 선별장에서 큰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고

나머지는 그대로 흘려보낸다.

 

작업장에서 사람들은 색깔 있는 유리와

색깔 없는 유리, 종이로 된 우유갑과

주스통, 알루미늄캔, 플라스틱 병을 분류한다.

 

종이에 잉크를 빼는 작업과

어떻게 펄프가 되는지 알기 쉽게 보여준다.

아이들과 재활용품을 분리하며

책에서 배운 내용들을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본다.^^

 

​신기한 스쿨버스 두 번째 이야기는

바닷속으로~~ 상어를 만나러 간다~!!

 

패션 감각 뛰어난 프리즐 선생님의

상어 지느러미 신발

드레스코드도 상어 세상~!!

 

키샤가 바닷가에서 발견한 '인어의 지갑'

그것에 대해 아무도 아는 친구들이 없다.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과 스쿨버스를 타고

인어의 지갑이 뭔지 바다로 들어간다.

 

이번에는 스쿨버스는 물고기로 변신!!

버스 안에서 다양한 상어의 종류도 관찰하고

직접 스쿠버 장비를 입고 해저 탐험도 나선다.

 

해초 뒤에는 인어의 지갑이 엄청 많다.

그곳에서 인어의 지갑의 실체를 보게 된다.

과연 인어의 지갑은 무엇일까?ㅋ

 

읽는 동안 책에서 인어의 지갑이

몇 개 나오는지 세어보는 문제도 나와서

아이들은 더 집중해서 책을 본다.^^

 

초등 저학년 수준에 딱 좋은 과학탐험책이다.

글 밥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 호기심을 일으키는

흥미로운 그림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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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 - 왕초보도 100% 성공하는 경매박사 권오현의 특급 노하우 100문 100답
권오현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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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좋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

사람들은 열심히 일을 한다.

주거환경, 의식주의 문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


주택은 실거주의 목적뿐 아니라

투자의 목적으로도 구입을 한다.

이전 정부에서는

부동산으로 경기를 살리려는 정책 폈다.

가계부채는 사상 최대,

아파트는 공급과잉의 상황을 맞고 있다.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은 내려가야 하지만

집값은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향후 1~2년 동안은

집을 살 타이밍이 아니며

새 정부의 정책을 관망하며 지켜보라 한다.

 

오를 대로 오른 것처럼 보이는 부동산 경기,

하지만 여전히 부동산 열기는 식지 않는다.

어떤 전문가들도 주가가 오르는 것처럼

경기 상황에 따라 집값도 계속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는다.

 

결혼 전까지 경제나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었다.

주택에 투자하는 몇 채씩 소유하는 것은

원래 돈이 많은 사람만 하는 줄 만 알았다.

그런데 그것만은 아니었다. 발품과 정보!

특히 부동산과 경매에 대한 지식이 중요했다.


결혼을 몇번의 이사를 하면서

 자연스레 부동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다.

그러고 보니 집값은 참 많이도 올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살걸' 하는 생각이 든다.

이자보다 집값이 훨씬 빨리 올랐기 때문이다. 

 

 늦게나마 부동산에 관심을 가져본다.

경매는 골동품만 하는 줄 알았던 왕초보~ㅋ


[부동산 경매 100문 100답]은

왕초보도 쉽게 성공한다는 책이다.

왕초보가 한권의 책으로

경매를 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그만큼 부동산과

부동산경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내비치고 있다.


저자는 실전 경매에서 2,000건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분이다.

부동산 경매에서 유명한 분이라는데

난 초보라 처음 듣는다.ㅋ


부동산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고 싶어서 열어 보았다.

총 6부로 구성되었는데 

법원 경매와 절차, 법원 경매 입찰 실무,

법원 경매에서의 주택 임대차 보호법의 중요성,

법원 경매에서의 상가 임대차 보호법의 중요성,

권리 분석, 소유권 취득과 명도,

생소한 단어들이 많기도 하다.


기초적인 부동산 지식부터 경매 용어를

비롯하여 매각 대금의 납부 방법,

입찰 서류작성의 입찰 실무,

매각으로 인한 소유권이전 등기,

경매에 관련한 등기,

권리 분석과 배당절차 등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잘 녹아 있어서

 경매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 뿐 아니라

 경매에 도전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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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 독서법
심선민 지음 / 위닝북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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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세 그림책 육아의 모든 것 ]


그림책 세계에 입문한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 독서법




8년 전 아빠가 되었다.

 어떻게 양육을 해야 할지 몰라 육아책을 들었다.


나는 그리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저자는 매일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며

 그림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도 그렇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아내에 비해 체력이 더 있는지라

아이들 책은 아빠가 담당한다.

 덕분에 아빠도 다시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아이들에게 고맙다 말하고 싶다.


책은 아이들과 소통하기에 정말 좋은 매개이다.

그림책을 통해 아이의 마음도 알게 된다.

아이들을 품에 앉고 책을 읽어 줄때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그 감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감정을 넣어 목소리 톤을 바꿔가며 조금만 신경 써서

읽어 줘도 아이들은 정말 집중해서 듣고 본다.


그림책 육아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읽어줄 수 있는 때가 한정되어 있다.

아이는 생각보다 참 빨리 자라기 때문이다.


이왕 읽어줄 거 그림책 공부 좀 하며 읽어 보면 좋겠다.

 그래서 그림책 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참 유익하다.


처음 그림책을 선정할 때 고민했던 부분들을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좋은 그림책 고르는 비결은 책이나 인터넷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 힌트는 내 아이의 눈빛에 있다.

보다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다면 좋은 그림책을 고르기 위해

밤을 새우면 인터넷 검색을 하기보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알아채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조금 안 좋은 책이더라도 아이가 좋아하고 함께 깔깔거리며

웃는 즐거운 추억이 생겼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38p.


아이가 성장한 후 아빠 엄마가 읽어 줬던 그림책을 추억하며

행복해한다면 그러한 책이 단 한 권이라도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


그림책은 아이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유익하다.

잃어버렸던 동심도 찾게 해주고

수많은 경험들로 만들어진 고정관념을 무너뜨려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주기도 한다.


책을 읽어 주는 목적이 학습과 교육이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뭔가를 가르치기 위해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닌

책을 읽고 재미있으면 그것이면 충분하다.


아빠처럼 늦게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지 않았으면 좋겠다.

 소중한 친구가 책이 되고 책을 통해 세상을 배워나가길 소망한다.

아빠의 바람을 담아 오늘도 그림책 읽어주기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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