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 변화를 위한 믿음 업그레이드
이동현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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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이동현/ 교회성장연구소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외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아모스 5장14절~15절, 24절

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제목부터 의미심장하다.

이런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삶이 예배가 된다면...

저자이신 이동현 목사는

아모스서를 통해 기본과 기준이

무너진 이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에게

말씀을 기준 가치로 삼아

믿음의 업그레이드를 하라

말씀을 선포한다.​

2017년을 보내고 2018년 새해를 맞으며

새롭게 믿음의 결단을 해본다.

그렇게 ​나의 믿음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만한

의미심장한 신앙서적이

내 손에 들어 온것은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남유다 왕국의 베들레헴 남쪽에 있던 작은 시골에서 

양을 기르고 뽕나무를 재매하던 사람, 아모스!!

자신의 터전에서 안정되게 살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 받고 북 이스라엘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라는 소명을 받는다.


북이스라엘에 만연했던 죄악을 

하나님은 그대로 두고 보시지 않으셨다.

풍요 속에서 저지른 죄악에 임하는 

하나님의 경고, 그리고 심판...


혼란한 이 시대는 죄악이 만연했던 

북이스라엘의 모습과 대비된다.

이 시대를 보기 전에 나의 마음의 밭은 어떠한가...


선택한 백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긍휼히 많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본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을 지적하셔서 

보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신다.

 

회개 속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혜

그것이 바로 회복의 시작이다.


회복의 은혜를 통해 다시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이 마지막 예배라면...


그렇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땅이 전부가 아니기에

하늘소망을 품는 자는 기죽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이 삶 속에

 드러나기를 갈망해야 한다.


그 비결은 바로 말씀이다. 

말씀이 영광스러운 삶을 살기 위한 기준이 되어 준다.

그러한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난다.


그 은혜는 나를 위해 살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며 섬기는 삶을 살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된다.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무너져 가는 시대에

아모스처럼 주의 말씀을 선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고 싶다.


다시 한번 믿음의 회복과 

삶의 예배를 선포하는 신년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신앙서적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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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사뿐사뿐 오네
김막동 외 지음, 김선자 / 북극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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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하얗게 옵니다.
시를 쓸라고 하니
아무 생각도 안 나는
내 머릿속같이 하얗게 옵니다.​"
 
눈이 사뿐사뿐 오네
김막동 외./북극곰

김막동, 김점순, 박점례, 안기임, 양양금, 윤금순, 최영자...
전남 곡성 서봉 마을에서 농사짓고 시를 짓는 할머니 들이시다.
도서관 관장님으로부터 동시와 그림책을 배워
직접 시를 시를 쓰고 그린 작품들을 엮어
첫 번째 시 그림책을 펴냈다.

자신의 생각을 가진 모든 사람은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동안 감춰 있던 할머니들의 감성 가득한 시를 읽노라니
감동이 그대로 전해온다.

 사뿐사뿐 내리는 눈을 보며 지나온 추억을 
소재 삼아 한편 한 편 아름다운 시로 완성시켰다.
 
안기임 할머니의 시는
눈이 오던 어느 날 자신이 태어난 날을
시로 표혔했다.
어메는 나를 낳고 "또 딸이네."​
윗목에 밀어 두고 울었다.
나마저 너를 미워하면
세상이 너를 미워하겠지
질긴 숨 붙어 있는 핏덩이 같은
나를 안아 들고 또 울었다.
하늘에서는 흰 눈송이가
하얀 이불솜처럼
지붕을 감싸던 날이었다. ​

딸로 태어나 설움 받던 그날부터
어릴 적 눈사람 만들며 놀던 추억들,
눈 오는 날 시집가던 그때, 시집살이하며 보낸 젊음...
남편마저 먼저 보내어 홀로된 그리움까지
삶의 애환이 진하게 배어있다.

여자로 태어나 아내, 어머니, 며느리였던 우리네 할머니
삶의 뒤안길에서 살아온 추억을 이제서야
조심스레 꺼내어 보는 할머니들...

먹고살기 바빠 뒤를 돌아보지도 못하고
열심히 달려오신 우리네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 세대
이제 글을 배워 마음을 표현하니
그 순수함이 그대로 남아 있다.

할머니들의 마음엔 원래 사랑이 많다.
사랑은 진실함이다.
할머니들의 진실한 그 마음이
각박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해주는 듯하다.
 
내 밑에 동생이 줄래줄래 한께
애기 보라고 학교를 못 가게 했다.
남편이 군대 갔을 때는 편지도 쓰고 싶었다.
받아 볼 수만 있다면
천국에 있는 남편에게 쓰고 싶다.
나 잘 살고 있다고...

동생들 돌보느라 학교도 못 가셨던 할머니
글을 배우지 못해 남편에게 편지도 못 쓰셨는데
이제는 먼저 보낸 할아버지께 편지를 쓰고 싶다는
할머니의 마음이 애잔하다.
할머니들의 아름다운 도전!
정말 아름답다.
이 시그림책을 보니
천국에 계신 할머니가 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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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20
곤살로 모우레 지음, 알리시아 바렐라 그림,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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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물고기가 공원을 헤엄친다니 무슨 말일까. 심히 궁금해진다.

붉은 물고기라 나무 주위를 지나가는 표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글 작가인 곤살로 모우레, 스페인 북부 지방의 작은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하시는 분.

그림작가 알리시아 바렐라, 스페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로 영역을 넓혀 현재 스페인에서 살며 그림을 그리고 있음.

번역은 북극곰 출판사 대표이자 이루리 작가님의 짝꿍이신 이순영 작가님. 


지금까지 보던 그림책과는 사뭇 다르다. 글이 없는 그림책을 보긴 했지만 이 그림책은 그림책의 절반은 글이 없다.

붉은 물고기가 공원을 헤엄치는 장면이 계속 이어지고 장면들도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러 장의 그림을 빨리 돌리는 애니메이션 기법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의 마지막 장이 끝나면 글이 이어진다.

이런 유의 그림책을 처음 보니 생소하게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그림책을 만든 작가의 아이디어에 감탄이 나온다.


한 장 한 장 넘겨보며 페이지마다 공원에서 각자 나름대로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주인공 붉은 물고기다. 붉은 물고기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붉은 물고기의 정체가 참 궁금하다. 과연 작가는 붉은 물고기를 통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이었을까...


뒷부분의 글을 읽기 전까지는 그림책의 형식을 알 수 없었다.

뒷부분의 여러 스토리를 살펴보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 해당되는 스토리의 주인공들을 찾아 다시 살펴보니 이제야 이해가 된다.^^;;

남녀 사이에 일어났던 일로 인해 떨어진 꽃이 그제서야 보이고, 에콰도르에 살다 스페인으로 이사한 축구소년 오마르도 보인다. 

중심을 잃고 가로등에 기대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검은 우산을 쓰고 가는 소녀에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저마다 사연이 있는 에피소드로 가득한 공원에서 벌어지는 일들 속에서 붉은 물고기는 유유자적하며 헤엄치고 다닌다.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매력을 가진 것이 바로 글 없는 그림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니 말이다.

에피소드를 읽어 보지 않고 아이들과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그림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들은 사람뿐 아니라 동물과 사물들까지 내가 보지 못한 것까지 찾아내어 이야기를 만들어 본다. 


7편의 에피소드, 뒤편에 있으니 꼭 정답 같다. 답을 보고 나니 앞장의 그림들이 명확하게, 선명하게 다가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된다.

처음엔 무슨 스토리인지 궁금해서 에피소드를 먼저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으나 상상을 많이 해보고 에피소드를 나중에 읽어보는 것을 권한다.

[공원을 헤엄 붉은 물고기] 남녀노소 누구나 볼 수 있는 그림책, 바로 이런 그림책이 아닐까 싶다. 

각자의 인생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평범한 일상들이 사실은 너무나도 소중한 행복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붉은 물고기도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이는 볼 수 있다.

길거리 연주를 하던 플루티스트 율리안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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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 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 - 개정 4판
오사와 히로시 지음, 홍성민 옮김 / 황금부엉이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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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이라는 책에서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을 알게 되었다. 인스턴트와 과자를 많이 먹은 아이들이 폭력적인 성향을 갖게 된다는 다큐멘터리는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그때 부터 인스턴트를 줄이기 시작했고 식품을 고를땐 늘 뒷면에 적혀 있는 원재료명과 영양성분과 보게 되었다. 아빠가 되어 삼남매를 키우면서 먹는 것은 늘 신경이 쓰인다. 먹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 때문이다. 어릴때 무엇을 먹느냐가 평생의 입맛을 결정한다. 자연을 벗어난 우리의 입맛은 어느덧 간편한 가공식에 상당부분 젖어 들어버렸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입맛도 최대한 인스턴트와 멀리 떨어지게 해보려는데 학교에 들어가고 친구들과 어울리니 쉽지 않다.

먹거리에 관심이 많기에 [먹고 싶은대로 먹인 음식이 당신 아이의 머리를 망친다]는 책의 제목은 한눈에 시선을 잡기에 충분했다.

저자 '오사와 히로시'는 일본 내에서 뇌와 영양에 관한 전문가로 인정 받는 학자다. 현대 의학을 맹신하지 않기에 뇌와 영양에 관한 주관있는 글을 쓸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에 강조하는 것은 '저혈당과 영양결핍'이다.  보통 저혈다은 당뇨병으로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약을 먹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설탕의 대량섭취가 저혈당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의 두가지 분자가 결합해 있는 이당류로 분해, 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므로 양이 많으면 바로 고혈당이 된다. 고혈당이 되면 몸은 그것에 대처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은 내어 혈당을 떨어뜨린다. 인슐린이 과잉으로 분비되면 혈당이 너무 낮아지게 된다. 바로 저혈당이 되는 것이다."-P.39

저자는 이러한 저혈당은 폭력성을 나타나게 하며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하면서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등 단맛이 강한 음료와 과자등 자극적인 입맛에 길들여진 현대인들과 우리 아이들은 이러한 불균형 음식들로 마음과 정신에 문제가 발생된다고 말한다.

이렇게 영양과 범죄와의 상관관계를 밝히면서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단으로 정신질환을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사례와 연구 자료를 통해 말하고 있다.

먹고 싶은대로 먹이는 것이 아이의 머리를 망칠 수 있다는 책의 제목만으로도 아이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부모에게 상당한 경각심을 갖게 한다. 아이들의 산만함과 집중력저하도 먹거리와 많은 관계가 있다니 달달한 것을 멀리하고 영양식단으로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간편식을 많이 찾고 있었던 식습관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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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 별난 우주여행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8
조애너 콜 외 지음, 브루스 디건 외 그림, 이강환 옮김 / 비룡소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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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의 과학 호기심을

채워주기 좋은 <과학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여덟번째 이야기는 '우주여행'이다.


학교에서 가장 별난 선생님인 프리즐 선생님,

새로운 것을 가르치기 앞서 꼭 스쿨버스에

아이들을 태워 현장학습을 통해 실제적인 것을

보여주는 좋은 선생님이다.

 

오늘의 주제는 '행성과 우주'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스쿨버스에 타고 우주로 떠난다.

스쿨버스는 어느새 우주선으로 변신해 있다.


우주로 떠난 아이들은 다섯 개의 수수께끼를 알아맞히면

이기는 게임을 하면서 우주여행을 한다.

수수께끼를 함께 풀어보면서 자연스레

우주와 행성에 대해 배워간다.

중간중간 적혀 있는 메모지도 우주 지식을 키워준다.


현장체험을 다녀온 아이들은 교실로 돌아와

태양계 모형을 만들며 복습을~

백문이 불여일견!! 스쿨버스로 현장 체험하며

우주와 행성을 배워간 아이들은 우주 이야기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겠다.

 


두 번째 이야기는 달 탐험이다.

건초 더미에 앉아 달구 경하기로 했는데

구름이 잔뜩 끼어 달이 보이자 않는다.


프리즐 선생님은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우고

우주로 떠나는데 스쿨버스는 어느새

우주선으로 변신해서 아이들을 우주로 데려간다



 달에 착륙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은

공기통과 우주복을 나눠준다.

달에서는 지구에서보다 훨씬 가벼워

높이 높이 뛸 수도 있다.


달을 먼저 다녀간 비행사의 흔적도 보인다.

선생님은 아이들을 월면차에 태워 다니며

이곳저곳을 탐험시킨다.

우주로 현장학습을 다녀와서인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와 더 반갑게 재회를... ​

 


뒷부분에서는 신기한 스쿨버스를 타고

달을 탐험하지는 못하지만

지구에서 달을 어떻게 관찰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해준다.

아이들의 과학 호기심 충족시켜주는

과학 탐험대 신기한 스쿨버스

초등 저학년에 딱 맞는 과학 학습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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