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중국

ENJOY 중국 (2017~2018 최신정보) - No Plan! No Problem! ㅣ 인조이 세계여행 32
고승희.노근태 지음 / 넥서스BOOKS / 2016년 4월

[ENJOY 중국]

 

친척집 방문차 중국으로

가족여행을 한적이 있다.

광활한 중국대륙, 가보니 알겠더라...

그때부터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끝없이 넓고 다채로운 대륙 중국...

대륙인이라는 그들만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넓은 땅만큼이나 중국에 대한 여행서적도

대단히 두껍다...^^

 

그 많은 최신정보를

 한곳데 담았다는

것도 대단하게 느껴진다.

 

 

인조이시리즈는 100만부를

돌파할만큼 여행서적중에

인기를 끌고 있다.

​

허니문여행으로 떠난

호주 자유여행때도

ENJOY 호주편도 많은 도움이

되었기에 여행서적하면

ENJOY 시리즈가 먼저 생각난다.​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나라로

아시아의 1/4을 차지하고 있다.

이 땅에 56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13억의 중국인이 살고 있다.

 

이런 중국을 한권에 소개한다는 것

쉽지 않았을 것이다.

3년이란 시간동안

직접 중국을 답사하면서

만들어진 진짜 여행서다.

 

단순히 관광지의 이야기만

소개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문화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그래서 이책을 살펴보면서

 중국에 살고 있는

각민족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볼 수 있어서 좋다.
 

 

 

여행지를 소개하기전에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자연경관,

소수민족, 먹거리들을

기본적으로 알려준다.
 

 

 

전문가의 추천코스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국의 총 93개 지역을

구석구석 소개해준다.

중국여행시 꼭 가봐야할 곳들의

핵심정보를 잘 담아뒀다.

지도와 교통편도 수록되어 있다.
 

 

 

중국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

[톡톡 중국 이야기]

중요한 근교 관광지를 살펴보는

[스페셜 페이지]

여행지를 둘러 보기 전에

읽어두면 유용한 팁

[트레블 팁]

 

그리고 맛집과 숙소

쇼핑과 공연까지

최신정보들으 상세히 알려준다.
 

 

 

중국여행때 처음으로 가봤던 황산...

중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산.

중국인들도 평생 한번 올라가고 싶은 산이라고 한다.

케이블카가 잘 연결되어 있어서

쉽게 올라갈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

 

중국 풍경화에서 봄직한 아름다운 광경은

정말 숨막힐듯 아름다웠다.

 

쿵푸의 발상지는 쑹산.

방어형 집인 토루..등

이 책을 읽다보면 중국문화에 대해

많은 상식도 얻고

중국에 대해 배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독립투사들의 숨결이 남아 있는

그곳을 역사탐방하고 싶은 꿈을 꾼다.

 

 

 

고구려의 유적이 있는 지안

광개토대왕릉비와 장군총

우리민족의 자부심. 고구려...

 

동북아공정작업중인 중국

과연 중국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역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이유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준비해야할 사항부터

출입국 수속요령, 중국에서 교통 이용법 등

여행전에 알아 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도 있다.
 

 

 

 

여행에 필요한 상황별 중국어 회화와

각 지역의 지도가 담겨있는

휴대용 여행 가이드북은 보너스로

들어 있다.^^
 

 

 

 

책의 두께가 좀 있고

무게감이 있기때문에

절반씩 나눠서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해외여행 베스트셀러 ENJOY시리즈

국내편도 많이 나왔다.

 

믿고 볼 수 있는 여행서적.

[ENJOY 시리즈]

중국편도 참 괜찮다.

 

아이들과 함께 중국여행도 갈것이기에

미리 보면 많은 도움이 되겠다.^^

조선시대사2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4 : 조선 시대사 2 ㅣ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4
우덕환 글.그림, 고성훈 외 감수 / 로직아이(로직인) / 2016년 3월

아이들에게 역사이야기를 재미있게

알려주고자 시작한 아빠의 한국사공부

학습만화로 한국사의 맥잡기.

[먼나라 이웃나라]이후

 오랜만에 학습만화를 접한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4편

[조선시대사2]는

임진왜란 이후부터 개항이전까지를

재미있는 만화로 멋지게 풀어냈다.

WHY 한국사도 펴낸

우덕환 작가의 작품이다.

영화 명량과 KBS사극 드라마 징비록을 통해

한국사에 재미가 들렸다.

시험을 위해 학교다닐때 했던 역사공부랑

재미를 느끼며 스스로 하는 공부는

정말 다르다...

이런게 자기주도학습?ㅋ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들려주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책을 보니

더 집중해서 보게 된다.

아빠의 한국사 재미를 느끼게 해준

임진왜란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거의 알고 있던 내용들이라

더 쏙쏙 머리에 들어오면서

정리가 된다.

학습만화 무시하면 안되겠다

흐름을 잡고 맥을 짚는데 아주 유용하다.

만화만 있는게 아니라 중요한 부분은

도표와 팁을 이용해 잘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책에서 아주 헷갈리게 했던 부분들을

만화로 보니 이해가 잘 된다.

중, 고등학교 한국사를 기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나

한국사시험을 준비하는 일반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은근한 유머가 섞여 있어

조선시대사를 재밌게 전개하고 있다.

만화이지만 정확한 고증을 거쳐

깊이가 느껴진다.

조선후기 시대사의 사건들과 의미들을

표를 이용해 쉽게 이해하게 도와준다.

임진왜란부터 시작해서

개항이전까지의 역사

[조선시대사2]

두고두고 볼 만한 한국사 학습만화책이다.

조선시대사 연표와

인물연표도 부록으로 실려있다.

리더를 위한 한국사 만화 시리즈는

한국사 정리하면서 보기 딱 좋다.^^

그림없는책

그림 없는 책
B.J. 노박 지음, 김영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3월

그림없는책?

그림책이 그림이 없다니...

책 제목부터 황당하다.

그러면서 이 그림책은 뭔가 다를것이라는

기대감이 들게 한다.  

책장을 넘겨보니 역시나 그림이 하나도 없다.^^ㅋ

그림책의 모든것이라 할 수 있는 그림이

없는 그림책, 고정관념을 확 깨주는 그림책이다.

77주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top 10에

연속 선정되었고 미국에서만 백만부가

팔렸다니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 같다.

이 그림없는 책은 하버드 대학에서 영문학과

스페인어문학을 수학한 b.j.노박이라는

수재 코미디언의 창의적 발상으로 탄생한 책이다. 

그림책을 넘기기 전에 만나는 경고장...

각오를 하고 그림책을 읽어줘야 할 것 같다.

규칙을 따라야 하고 그 전에

 입술과 혀체조를 하라니...ㅋㅋㅋ

한번 읽기 시작하면 결코 다 읽기 전에

책장을 덮을 수 없다...ㅋ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안 꼭~

누군가의 명령을 받고 있는 듯하다.

사실 큰딸램은 그림책에 그림이 없고

글만 있다는 사실에 호감을 느끼지 못하고

무슨 책이 이러냐고 안본다했다...ㅋㅋ

벌써 그림책에는 그림이 있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생겼으니 그럴만하다.

그래도 재밌을거라는 아빠의 꼬심에

아빠 앞에 속는샘치고 한번 앉아서 들어본다.^^ㅋ​

 

서론을 지나 본론으로 들어갈때부터 뭔가

이상한 분위기(?)로 급 전환된다.

아빠는 이상한 목소리를 내는 로봇 원숭이?

게대가 머리는 블루베리 피자로 만들었다고?

아빠는 계속 지령을 받아 황당한 이야기를 해야하고

이 책을 듣고 있는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제일 최고로 훌륭한 어린이가 된다.^^

그림이 한장도 없는 이 책을 골라와서

듣고 있으니 말이다....ㅋㅋ

책읽는 어른을 아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 버리는 그림책

[그림없는책]의 하이라이트는

한장 가득한 외계어를 읽어줄때이다...ㅋㅋ

왜 경고문에 혀와 입술을 풀라고 했는지

이해가 간다......^^

아빠를 웃긴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책.

어떤 그림책보다 아이들을 웃겨버리는 책.

망가지면 웃기다. 그래서 몸개그가 웃기다.

이 책을 읽어주는 동안 자연스럽게

 아빠는 개그맨이 된다.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망가가지 못할것이 무언가...ㅋ

이렇게 행복한 웃음을 아빠에게

 돌려주는데 말이다.^^

보통 그림책을 읽을때 아이들은

수동적으로 소리만 들을 뿐인데

이 책은 아이들을 능동적으로 변신시킨다.^^

책을 읽는 동안 아빠의 웃긴 모습을 계속 바라보고

아빠의 입을 주목한다.

읽어야 하는 글이 아닌 듣는 글이 되게 한다.

그점이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여기는 포인트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매력을 담고 있다.

그림이 없는 책이지만 사실 그 어떤 그림책보다

 그림이 많은 책이다.

아이들은 소리를 들으며 머릿속으로

수많은 그림을 그리며 상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읽어주는 사람의 분위기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될 것 같다.

[그림없는책]

고정관념과 깨뜨리고 상상력을 일깨워주는

색다른 그림책이다.

당분간 아빠는 웃기는 원숭이

개그맨이 되야 할 것 같다.

미술관과학관101

미술관 과학관 101 - 아이와 꼭 함께 가봐야 할
강민지.박상준.이시우 지음 / 어바웃어북 / 2016년 4월

미술관과학관101

[미술관과학관101]

아빠랑 어디든 함께 가고 싶어하는 아이들...

이 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여기저기 함께 다녀보고 싶다.

그래서 요즘 진행중인 우리집 프로젝트

박물관(미술관, 과학관, 체험관) 투어​

요즘엔 박물관, 미술관, 체험관, 과학관등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이 참 많다.

많은 곳이 있지만 어디로 갈지

정하기는 쉽지 않다...^^ㅋ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줄 책이 있다. 

아이들과의 주말여행의 도우미가 되어줄

[미술관 과학관101] 

1,공원 같은 미술관

2,건물이 재미난 미술관, 과학관

3,미술과 과학이 있는 마을

4,시가지에서 가까운 미술관, 과학관

5,근대 유적과 문화재가 있는 미술관, 과학관

6,바다 가까이에 있는 미술관, 과학관

7,숲속에 있는 미술관, 과학관

다양한 주제에 맞는 101군데의

미술관과 과학관을

소개하고 있다.

아빠도 사실 어릴적부터

미술관이나 과학관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그땐 그런곳이 왜 그렇게 따분하던지.ㅋ

울아이들에겐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여행삼아 재미삼아 도시락 싸들고

자연스럽게 놀러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켜주고 싶다. ^^

장소만 소개하지 않고

시설에 관련된 소개와 관련정보를

알려주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수록된 정보들은

2016년 3월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다.

함께 가보면 좋은 곳이 있어

두어군데 묶어서 여행계획을

세우면 좋겠다...^^

아이들과 천문관이나 별자리체험을

해보고 싶어서 생각하고 있었던

장소들도 소개되어 있어 자세히 보게 된다.

아시아 최초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공인을 받은 우주교육 센터

[송암 스페이스 센터]도 소개되어 있다.

아이들과 여행갈 곳 목록에 담았다..ㅋ

생각발산하기 코너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

이야기들을 담았다
 

우리동네 똥 박물관

[해우재]도 소개되어 있네..^^

우리집 안방마냥

마실삼아 자주 가는 곳이라

더 신기하게 느껴진다...

함께 가보면 좋을 곳으로 소개된

어린이 상상체험관...

여기도 가봐야겠다..ㅎㅎ

이 책을 보고 있노라니

아빠 혼자 여행계획 세우기

바빠진다..ㅋㅋ

아이들이 조금 크면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

지하철로 다닐 수 있는 곳도 소개되어 있어

나중엔 아이들과 뚜벅뚜벅 다녀보리라~~!!

미술관 떠나기전 알고 가면 좋을

미술사와 과학사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 되어 있다.

과학동아 천문대 상품권은

보너스~~!!

아이들과 미술관, 과학관투어

고고~~^^"​

밥상의미래

밥상의 미래 - 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ㅣ 내 몸 내가 고치는 시리즈
조엘 펄먼 지음, 제효영 옮김 / 다온북스 / 2015년 12월

아이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위해서

 무엇을 먹느냐도 중요한데

몇권의 육아서에서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음식]

이라는 책을 소개받았다.

그 책을 통해 알게 된 저자 조엘 펄먼 박사.

​ 그는 자연치유전문가로 가정의학 전문의다.

아빠가 되고 영양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

그동안 알고 있었던 영양 상식을

 지지해주는 듯한 저자의 주장으로

인해 공감하며 흥미롭게 읽게 된 책

[밥상의 미래]

저자는 증상만 보고 병을

접근하는 양방의가 아닌

 영양섭취와 자연치료법에

과학적인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으며

 의사들 사이에서도 ‘의사들의 스승’

이라고 불릴만큼 학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내가 먹고 있는 것이 바로

 나의 건강상태를 보여준다.

[밥상의 미래]

는 음식이 건강의 기본이고

해답임을 말한다.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둘째의 아토피로 먹는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있다.

둘째의 아토피피부염의 원인

또한 먹는 것이 주요했기 때문이다.

 아이들도 과자나 인스턴트로

 인한 탄수화물의 과다섭취는

많은 문제를 불러 일으킨다.

어른들에게는 더 심각한

성인병으로 다가오고 있다.

영양에 대해 알고 있던 상식들을

 과학적인 연구로 뒷받침해주면서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제시한다.

 올바른 영양은 자연치유뿐 아니라

부차적으로 다이어트의 효과까지 불러온다.

주변에 탄수화물만 줄여도

다이어트가 되었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건강한 밥상을

 마주할 때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다이어트까지 소개한다.

tv에서 소개되는 영양상식이

전부 옳은 것이 아니다.

 한때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인기가 높았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정보였다.

“지중해식 식사가 좋은 이유는

올리브유 때문이 아니라

풍부한 채소 섭취에 있다.

올리브유는 그저 샐러드,

토마토와 같은 채소 섭취에

곁들이는 정도일 뿐 식탁의

 중인공이 아님을 잊지말자”

 -57p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저자또한 그렇게 말하는데

채소 안에 단백질을 이야기한다.

단백질 하면 동물성을 많이 생각하는데

채소와 과일안에서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로메인 상추와 브로컬리, 양배추에...

내년부턴 텃밭을 좀 해야겠다.

유제품의 효능은

여기저기서 다르게 말한다.

 매스컴에서는 지금도

우유의 효과를 이야기 하고

 건강서적이나 아이의 한방의는

끊으라고 한다.

마시고 싶을땐

무지방으로 먹으라고 한다.

 저자도 우유로 끊으라고 한다.

“우유는 송아지의 빠른 성장을

위한 완전한 식품으로 ‘설계’되었지만

빨리 자라게 하는 식품은

암을 증진시킨다.

유제품 섭취가 전립선암과

난소암을 일으킨다는

수많은 증거가 있다. -112p

저자가 가장 중요하게

주장하는 세가지가 있다.

첫째, 영양소가 적은 식품을

먹는 것은 건강에 나쁘다

둘째, 동물성 식품을 많이 먹으면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셋째, 정제하지 않은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이 질병을 예방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러한 기준으로 제시하는

 6주 플랜, 다이어트의 목적이 아니지만

다이어트가 되고 자연스러운

자연치유를 하게 하는

6주 플랜을 소개한다.

6주플랜을 실천을 위한 10가지 팁

1, 샐러드를 주식으로 삼고 식사 전에 먼저 먹어라

2, 매일 신선한 과일을 맘껏 먹어라

3, 다양한 종류의 채소는 생명의 향신료다.

4, 정제된 녹말채소 섭취량을 제한하라

5, 콩을 매일 먹어라

6, 동물성 식품과 유제품을 먹지마라

7, 오메가3지방산을 매일 한 스푼 먹어라

8, 하루에 30그램의 견과류와 씨앗을 먹어라

9, 버섯을 많이 먹어라.

10.단순하게 먹어라.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은

 ‘적게 먹어라‘ 저자는

좋은 식품을 ’많이 먹어라‘이다.

 6주의 플랜을 다 지키기는

 쉽지 않지만 어떻게 식습관을 개선해

나가야할지 좋은 기준을 배울 수 있다.

지금 먹고 있는 것이

우리 가족의 건강상태임을

기억하고 건강식단을 위해

조금 더 실천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