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나는 신문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17
김원식 지음, 박경권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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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탐험 꿈 발전소

 

직업체험 학습만화 Job?

 "나는 신문사에서 일할 거야!" 
 
 
영화 "택시 운전사" 그리고 "공범자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에 저널리즘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한다.
 
특히 목숨을 걸고 광주로 잠입하여
5.18의 현장을 취재해 세계에 알린
힌츠 피터의 기자정신이 아니었다면
광주항쟁은 역사 속에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을 것이다.  
 
언론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자.
언론이 살아 있지 않으면
역사는 왜곡되고 가리어진다.
 
저널리즘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
기자라는 직업이 쉽지 않지만
건강한 사회를 유지하기 위한
정말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지
부모들은 걱정과 함께 우려를 가지고 있다.
사라지는 직업이 많고 새롭게 생겨나는 직업이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직업 교육이
 중요하다 생각한다.
 
학습만화 'Who?'는 아이들의 책 읽는 습관과
지식 탐구에 대한 기초를 마련해 주었다. 

 

직업체험 학습만화 "Job?"은

직업의 세계를 만화로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스토리는 이러하다.

아름드리 마을의 소문난 말썽꾸러기 마루가

마을 신문에 올린 가짜 기사를 올린 까닭에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마을 회의에서는 이번 사건의 벌로​

제대로 된 마을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

 

다행히 마루는 친구 구름이의 삼촌이

신문사 베테랑 기자시다.

박 기자는 구름이와 친구들을

국일일보 어린이 기자로 추천하고

이들의 멘토가 되어 준다.

마루와 친구들이 취재를 하고 기사를 써가면서

신문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신문을 만들기

위해 기자 외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도 알아간다. ​

 구름이와 친구들은 마을 사람들이 알지 못한

호통쟁이 할머니의 선의로운 행동을 취재하여

신문을 완성하고 마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다.

 

 
좀 더 알고 가기 코너에서는
만화에서 다 말할 수 없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준다.
 
 
 
정보 더하기 코너에서는
신문의 탄생 과정, 세계적인 신문들,
세상을 바꾼 기자들, 우리나라의 신문 역사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이야기해준다.
 
 
 
만화로 보고 끝나면 아쉽겠지?
이 책의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워크북!!
국가직무능력표준(NCS)부터
신문사에 소속된 직업들에 대한 지식뿐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색칠하기, 퀴즈를 통해
신문사를 더 재미있게 알아갈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만화 형식을 빌려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는
'Job?'시리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업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학습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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