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 부모 수업 - 일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하는 하브루타 생각대화
김혜경 지음 / 경향BP / 2017년 4월
평점 :
절판


 

 

하브루타를 처음 알게 된지 4~5년이 흘렀다.

세미나도 참석하고 초급 강좌도 들었다.

그땐 아이가 어려 하브루타를 적용하기 어려웠다.

아이가 크기만을 기다리다 대화가 통하는 요즘

하브루타를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에는 열려있는 학교에서는

하브루타를 학교 수업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하브루타는 생활 속에서

 습관이 되지 않으면 

습관화되기 쉽지 않은 것 같다.

질문하는 습관,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훈련되는데 그러한 훈련을

가정에서부터 할 수 있다면

 하브루타가 더 쉽게

몸에 체득될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선생이 되어 아이들과

소통의 도구로 하브루타를 생활화

해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집에서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브루타 부모수업]으로

공부해보기로 했다.

하브루타에 관한 책이 많지만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이 책은 실제적인 적용이

가능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이들이 자라감에 따라 일방적인

지시가 늘어 감을 느낀다.

아이의 행동이 느릴 때

호통을 치기도 했다.

하브 루타를 하기로 하면서

일방적인 지시형 대화는 줄어간다.

 

하브루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소통,

대화로 소통한다는 것.

감정도 서로 나누며

질문으로 아이의 생각을 알아가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아이와 관계가 좋아질 뿐 아니라

제대로만 한다면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까지

키워줄 수 있다.

 

하브루타는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솔직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말이다.

 

훈련되지 않은 부모는

질문 대신 답을 준다.

나의 모습만 봐도 그렇다.

하브루타를 통해

부모는 아이의 생각을

건들 수 있는 질문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그래야 저자가 말하는

생각 대화가 진행된다.

 

우리 집에서도 하브루타

가족노트를 만들고

하브루타데이도 가지려 한다.

그렇게 질문이 있는

우리가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    

 

우리집 하브루타 교과서!!

아내에게 얼른 넘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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