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과 숨바꼭질해요 - 지구와 환경 - 낮과 밤 말랑말랑 과학동화 27
어수현 그림, 정미금 글, 김동희 감수 / 한국헤밍웨이 / 2015년 10월
평점 :
품절


 

 

태양의 위치에 따라 그림자의 길이가 달라지고

일몰 때 보이는 노을과 태양은 밤에 어디로 사라지는지

아이들은 자주 물어온다.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잘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동화

[해님과 숨바꼭질해요]를 통해 낮과 밤에 대해 알아본다.

 

 

 

 

궁금한 개념 과학 동화는

한국 교육산업대상을 받은 책으로

인체, 동물, 식물, 도구, 물체 물질, 우주 기상 등

70가지 과학 주제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희야

엄마랑 숨바꼭질을 한다.

장독대 뒤에 숨었지만 그림자 때문에

엄마는 금방 찾는다.^^

 

석양 때 빨갛게 변하는 하늘을 보며

해님도 숨바꼭질을 하고 싶어

하늘을 주황빛으로 물들였다고 생각한다.

 

저녁 밤을 먹는 희야는

해님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궁금해

마루로 해님을 찾아 나선다.

 

해님은 늘 그 자리에 있지만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씩

빙글빙글 돌기 때문에

해님이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거라고

엄마가 알려준다.

 

낮이 되면 환해지고 밤이 되면 사라지는 태양!

아이가 궁금해했던 해님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주는 재미있는 과학 동화책!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참 정겹다.

그런데 밤늦도록 아빠는 돌아오시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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