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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요리, 아빠랑 만들기 - 아이와 함께하는 사계절 행복한 놀이
장은숙 지음 / 밥북 / 2016년 12월
평점 :

아이들이 자랄수록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놀이를 좋아한다.
그 중에서 만들기와 요리놀이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놀이다.
아빠가 되기전 미술과 요리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아빠는
어쩔 수 없이, 아니 어쩌면 자연스럽게
만들기와 요리놀이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아이들의 관심을 따라가면서 함께
자라고 있음을 알게 된다.
[엄마랑 요리, 아빠랑 만들기]
이 책은 요리놀이와 만들기 놀이를
한꺼번에 소개해주니
꿩먹고 알먹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이다.^^
저자는 오감미술과 키즈쿠키 전문가로
릴리쿡 연구소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http://lilyculinaryinstitute.com/220886078976
미술놀이와 요리놀이의 많은 효과를 소개해주는데
무엇보다 아이와의 친밀감 형성에
이만큼 좋은 것도 없는 것 같다.
부모와 아이와 함께 알아가고
이해하며 행복한 시간을 만드는
시간이 되기에 아빠도
이런 놀이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만들기재료와 베이킹 도구들,
하나씩 준비해봐야겠다.
사계절을 주제로 잡고 그에
맞는 요리놀이를 소개한다.
소풍가기 좋은 봄에는 도시락 컵밥,
여름엔 망고 아이스크림,
가을엔 밤 경단,
겨울엔 눈사람 카레라이스...
아이들은 당장 만들고 싶어 하지만
초보요리 아빠로서는 쉽지 않은 난이도.ㅋ
쉬운 카레부터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다.
요리 놀이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 어울리는 놀이를 소개한다.
봄에는 개구리 모자
여름엔 종이 아이스크림
가을엔 종이 잠자리
겨울엔 루돌프 카드.
아주 멋진 미술 놀이에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들과 천천히 따라해보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들을 이것 저것을
만들어 보자며 선택을 한다.
이런 만들기에 호기심을 보일 나이라
그 관심에 얼른 반응을 해주고 싶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서
행복한 시간으로 친밀감 높아지겠다.
보너스는~~
미술놀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늘어가는 창의력&
요리놀이로 바른 식습관?^^
모든 것에 때가 있는 법!!
아이들과 함게 놀 때도 지금이 적기다.
아빠들은 아이들과 신체놀이에 자신이 있지만
가끔은 요리와 미술놀이도 한번 해보면 좋겠다.
오늘도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