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되기전 아이와 함께 단둘이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고등학교때 일본어를 제2외국어로 배우면서 관심을 갖게 된 일본!
꼭 한번은 가보고 싶었지만 지금껏 가보지 못했다.
아이와 함께 가게 되니 더 많은 준비를 하고 가고 싶어 오사카 맛집을
찾아보겠다는 심정으로 펼치게 된 [테이스티로드 오사카]
오사카는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라고 한다.
강한 기질에 도시전체에 활력이 넘치는데 삼국시대때 일본으로 건너간
도래인때문이 아닐까 싶다는데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 오사카 여행!!
일본의 다양한 먹거리 중 특히 오사카는 일본 먹거리의 중심지라 할 수 있다고...
6명의 저자가 소개하는 50곳의 음식점~ 직접 발품 팔아 최고의 맛집을
자부심을 갖고 소개하는 다양한 음식점이니 믿고 가볼 만 하겠다.
구글맵을 사용하여 gps좌표를 넣으면 쉽게 찾아가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어플로 바로 매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법까지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오사카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음식들과 오사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맛,
오사카속에서 맛보는 일본의 맛, 서양의 맛,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쉽게 먹는 샤브샤브가 몽골군이 처음 투구에 물을 끓이고
재료를 넣어 만들었지만 중국, 일본을 거쳐 오사카에 와서 지금 우리가 먹는
샤브샤브가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렇게 음식에 대한 역사와 에피소드가 실려 있어 재미를 더해준다.
여기에 실린 음식들은 저자들이 직접 맛을 보고 서로 의견을 취합하여
인터넷의 평판도 고려하여 베스트만을 고르려 노력했다고 한다.
오사카에 가면 일본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정통 일본식을 맛보고 싶다.
대표적인 요리가 바로 돈까스 & 스시~!! 일본식을 좋아하는 입맛이라 더 기대된다.
오사카로 떠날때 꼭 들고 떠나고픈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