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복음 - 세상을 바꾸는 것은 종교가 아니다
김병삼 지음 / 두란노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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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복음]

 

"당신은 신앙입니까, 종교인입니까?

별 차이 없이 들릴 수 있지만,

 

이 두 단어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습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을 믿지만,

종교인은 그들이 만든 율법을 믿습니다.

 

신앙인은 기준이 하나님이지만

종교인에게 기준은 율법입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신앙인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고민하지만

 

종교인은 '율법적으로 이 일이

옳으냐, 그르냐?'를 따집니다.'"

-p.13

 

 

치열한 복음, 신앙은 치열한 영적인 전쟁이다.

평생토록 싸워야 할 치열함이  바로 신앙생활일 것이다.

 

요즘 사회생활 참 치열하다. 먹고 살기 참 힘들다.

그것은 눈에 보이게 힘들다.

 

하지만 신앙생활은 보이지 않게 치열하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아마도 깜짝 놀랠 것이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자기 목숨을 버릴만큼 나를 사랑하셔서다.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인격적인 주님을

만나면 그 놀라운 사실에 감격할 수 밖에 없다.

감동의 눈물이 끊이지 않는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 부르심 뒤에는 하나님의 처절한 눈물이 있습니다."

-p.30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기 위해

육이 원하는 것을 절제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결심한다.

 

그렇게 신앙인이 되어 믿음의 길을 가지만

 믿음이 떨어진고 내 눈에 옳고 그름이

보이고 세상적인 논리로 안목이 지배될때

 점점 은혜는 멀어지고 율법적인

종교인으로 변모하게 된다.

 

세상에 한 발을 걸치고 교회에 한발을 걸치는

신앙생활에는 절박함이 없다.

간절함과 치열함이 없다.

 

신앙생활은 마라톤과 같다.

방향을 제대로 알고 인내하며 달려야 하는...

내 안에 치열함이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복음의 삶을 살면 내 이웃이 주변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 수 가 없다.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하면 살아있는 복음을 유지하게 된다.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실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마음이 보이기 시작한다.

마음이 곤고해졌다면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는 뜻이다.

 

내 안에 숨겨져 있는 죄악을 고백하고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비교하지 않고 인내하면

부르신 그곳에서 자유하게 된다.

 

"어제의 기름 부음으로 끝난 삶을 살지는 마십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자유함을 오늘 기름 부음을 받고

내일 기름 부음 받을 것을 기대하며 사는 인생이 되기르 바랍니다."

-p.293 

 

머리로만 알고 있던 신앙이 가슴으로 내려와

행함으로 드러날때 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변한다.

나의 신앙이 그러했다.

오늘도 부르신 푯대를 향하여 한걸음 나아가야 한다.

내 딪는 발걸음 마다 치열한 복음으로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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