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친구들]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다니...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정말
재미 있는 그림책을 만났다.
아이들이 아닌 아빠 어릴적
이런 상상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특히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늘길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혼자 걸어오곤 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주인공 아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은
특별한 친구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상상의 시간이
펼쳐진다.
공룡옷을 입은 아이는
친구와 헤어지고
또 다른 친구들을 만난다.
바로 공룡친구들...ㅋ
횡단보도는
사람들이 세게 밟아서 뼈만 남은
기가노토 사우르스였고
버스는 무시무시한 타르보사우르스
개울가 징검다리는
잠자고 있는 그로노사우르스의 등판!!
미끄럼틀은 타니스트로페우스 입
그네는 프테라노돈~!!
생소한 공룡들이 많이 나온다.
주인공 친구는 평소에 공룡을
아주 좋아하나보다.ㅋ
작가의 상상력에 박수를...
일상을 공룡과 잘 대비했다.
정말 환상적인 퐌타지를 경험하게 한다.ㅋㅋ
특히 남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그림책이다.
평범한 일상도 상상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처럼
아빠도 잃어버린
상상력 회복 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