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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날들의 은혜 - 눈물을 보물로 바꾸는 회복의 능력
김은호 지음 / 두란노 / 2016년 9월
평점 :

[지친 날들의 은혜]
“예배를 통해 주의 성경이 회개의 영으로
역사하여 진정으로 자신의 죄를 자백하라.
그러한 회복의 노력을 통해 삶속에서 하나님의 공동체를
살리는 사명을 완수해 나가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잃어버린 구원의 즐거움을 다시 회복하고,
자원하는 심령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구하며 행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83p.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사람들이 참 바쁘다.
여유가 없다. 그리고 많이 지쳐있다.
특히 3~40대 남성들의 모습은 안타깝기까지 하다.
직장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지쳐서 돌아오고 쉬는
주말엔 의무적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한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청년시절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도 장년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고 가정을 꾸려나가면 믿음생활에 소원해진다.
신경써야 할 것이 많기에 육체도 지치고
그러다 보면 영혼도 피곤해진다.
세상에서 위로를 찾고 쉼을 얻고 싶지만 순간적일 뿐이다.
“지친 날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시고
일우켜 주시는 회복의 주님을 만나라.”
오륜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은호 목사님의
[지친 날들의 은혜]는
사회와 가정 그리고 교회에서
지친이들에게 회복의 말씀을 전한다.
지쳤다는 것은 쏟는 에너지에 비해 채워짐이 적어서다.
지치면 부족함을 느낀다.
부족함은 회복의 본능 불러온다.
예수 그리스도께만 참 평안과 회복을 누릴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지친 날들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회복의 축복을 전하고 있다.
지쳐있다는 것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의 전부가 되신 주님이 우리 안에 없으면 우리는 부족을 느낀다.
그래서 뭔가로 채워보려한다.
그렇게 세상을 바라보다 죄를 짓게 되고 하나님과의 거리는 더 멀어진다.
그래서 지쳐있다는 것은 어찌 보면 축복이다.
하나님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연약한지 죄성이 가득한지 알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죄를 자백하면 사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신다.
예배를 통해 성령이 회개의 영으로 역사하여 죄를 자백하게 하신다.
회복의 노력을 통해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하고 사명을 찾게 된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다. 마음을 터놓을 수 있고
허물을 내보여도 꺼리낌없는 믿음의 공동체가 그래서 중요하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민수기 6장 24~26절 말씀
하나님의 얼굴은 항상 우리를 향하고 계시다.
그 얼굴을 향하여 드시는 것은 놀라운 사랑과 관심을 보인다는 것.
우릴향해 빛을 비추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거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 빛안에 거할 때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회복을 맛보게 된다.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우리 사회는 많이 아프다.
그리고 지쳐 있다.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참 많다.
저자는
진정한 회복은 여호와 하나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으며 인생의 방황의 끝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게 한다.
회복과 쉼이 필요한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