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건강한 아이 - 아이 뇌를 건강 체질로 만드는 생활습관 35
구보타 기소 지음, 조민정 옮김 / 니들북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아이 뇌를 건강 체질로 만드는 생활 습관35 ]

 

 

 [뇌가 건강한 아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을 확~ 사로 잡는책이다.

뇌 건강을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 좋다는

책은 많이 봤지만 이 책은 다르다.

 특별한 교육법이 아니라

운동과 생활습관에 초점을 맞췄다.

 저자는 뇌신경생리에 전문가인 구보타 기소박사,

이름이 낯익다 했더니 첫아이 낳고 처음으로 샀던 책

[천재 뇌를 만드는 0세교육]의 저자였다.

 

잘 가르치는 선생이 쉽게 가르치듯

 진짜 뇌과학의 전문가라서 그런지 책이 아주 쉽다.

부담스럽지가 않아서 이렇게 한번

 해보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게 한다.

두뇌를 발달시키는 일상속에서의 습관들,

운동을 하면 왜 머리가 좋아지는지,

손운동과 노래부르기도 훌륭한 운동이 되고 일상속에서

두뇌계발을 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예비초등 큰딸램을 위해 학교가기전에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수면습관과 정리습관이었다.

저자도 가장 먼저 일상속

작은 습관중 수면습관을 내세웠다.

 수면중 성장호르몬이 나와 성장에 도움을 주고 자기전

학습한 내용들을 자면서 기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자리 독서가 중요하다.

아이들을 일찍 재우고 싶은 맘은

부모라면 동일할 것이다.

일찍 안자려는 아이들과 일찍 재우려는

부모와의 기싸움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일찍 재우려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라고 한다.

잠자리를 어둡게 하는 것처럼

아침에는 환한 햇살이 방안에

들어오게 해서 자연스레 일어날 수 있게...

사고의 전환을 시켜준다.

환한 햇살에 경쾌한 음악으로

아침을 깨워야겠다.^^

 

수면습관처럼 중요한 식습관,

잘 먹지 않아

아이들과 전쟁을 펼치는 가정이 많다.

한숟가락이라도

더 먹이려는 부모와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과의

기싸움도 만만치 않다.

우리 아이도 작게 태어나

그러한 경향이 있었다.

저자는 말한다.

혹시 아이가 어릴 때

많이 먹고 쑥쑥 크거라

하면서 계속 음식을 권하지는 않습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이가 지나치게 먹어서 지방세포가

늘어나 버리면 평생

날씬한 몸매와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P28.

 아이가 잘 안먹으려하면 부모가 먼저 맛나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다고 한다.

그럼 언젠가는...

 

성장기에 많이 먹으면

좋은 영양소중 엽산이 있다.

임산부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던 엽산이

성장이 아이들에게도 아주 중요하다.

뇌 내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재료인

 콜린을 만들기 때문이다.

녹황색채소와 등푸른 생선, 달걀,

소간, 생선, , 우유,,,,

충분히 섭취...

간식은 트렌스 지방이 높은 쿠키보다는

카카오 함유량이 높은 초컬릿으로...

 

기억력을 일컫는 워킹메모리는

참을성과 관계가 깊다고 한다.

이 워킹 메모리와 보상체계 시스템을

활성화하면서 참을성을 기르면

아이의 두뇌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참는데 성공하면 무조건 칭찬을 해주고

성취를 위해서는 참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게 참을성 교육을 해주면 좋다.

 

아이들에게 인사예절을 강조하고 있다.

예의바른 아이로 자라기 위함이었는데

저자는 인사를 두뇌발달측면으로 접근한다.

인사를 하면 상대방의 얼굴을 보게 된다.

인사를 주고 받으면서 상대방의 얼굴을 통해

기분등 다양한 정보를 읽어내고 판단하게 된다.

상대방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소통의 기본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에 아이랑 함께 풀어본

문제에 시간체크가 있었다.

최대한 빠른 시간에 푸는 것이 좋다고 했다.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저자는 말한다. 똑같은 계산이라도 천천히

푸는 것보다 빨리 풀면

두뇌가 더 활성화가 된다고...

 

기억력이 좋으면 머리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머리가 좋은 아이는 자신의 견해를

설득력 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한다

. 예를 들어 형제끼리 싸움이 일어났을 때

울린쪽을 일방적으로 혼내지 말고

공평하게 싸움의 원인과 우는

이유등의 말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어린시절부터 질문과 경청으로

자기 주장을 할 수 있게

훈련을 가정에서부터 시켜주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로 자랄 수 있다.

 

어린시절에는 지식습득이상으로 운동을 통해

 지식 저장소인 두뇌 자체를

단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86P.

 

저자가 두뇌발달에 가장

강조하는 것이 바로 운동인데

두뇌 단련법 중 실제로 증명된 방법은

운동 밖에 없다고 한다.

운동경기를 하면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실패하지 않는 법을

터득하고 팀플레이를 통해

소통하고 수영등을 통해

폐활량을 높여주면 두뇌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산소도 자연히

많이 섭취할 수 있게 된다.

 

요리, 산책, 정리, 여행, 부모와의 대화등

아이의 두뇌 계발을 위해

뭔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아닌

일상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는 것이

사실 두뇌 계발하고 있는 것임을 발견한다.

아이와 함께 많은 것을 경험하는 것이

 주입식교육보다 휠씬 중요하다.

저자가 말하는 35가지

생활습관이 정말 어렵지가 않다.

이 책은 두뇌계발을 일상적인

생활습관과 연결해줘서 부모들에게

참 편한 마음을 갖게 해준다. 아이들앞에서

 좋은 모델 되기 그것이

가장 좋은 자녀교육이다.

이 책의 결론...​

생활습관으로 자녀교육하면

두뇌계발가 계발된다??

부모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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