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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카 폴리 워킹 토이]
혼자서 걷는 신기한 종이장난감
둘째 딸램이 가장 좋아하는 폴리~!
태엽이나 건전지가 없이
혼자서 걷는 신기한 종이 장난감
워킹 토이~!!
풀이나 가위도 필요 없이
뜯어서 끼우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워킹토이는
폴리, 헬리, 로이, 엠버 4종.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
워킹토이는 헬리~!!
주인공 헬리와
헬리 종이로 만들 수
있는 종이 장난감이
가득하다.^^
먼저 쉽게 만들 수 있는
무대를 아이들과 만들고,,,
헬리 만들기 도전.
아이들이 만들기 어려워해서
아빠에게 바톤 터치를,,^^;
설명서대로 따라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워킹토이의 비밀은 튼튼한 하체(?)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
아이들이 톡톡 뜯어서 주면
아빠가 끼워서 완성~!!
사실 조금 헷갈려서
동영상을 참고했다.ㅋ
QR코드를 찍으면
만드는 영상을 볼 수 있다. ^^
워킹토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영상을 한번 보여주니
어떻게 이게 움직이냐고 하던
아이들 관심이 초집중 모드로..ㅋ
워킹통이 헬리와
변신로봇 헬리와의 만남.ㅋ
워킹토이가 걸을려면...
먼저 가장 잘 걷을 수 있는
최적화된 경사도가 필요.
경사도는 마찰력을 높인
특수코팅 패드로 되어 있어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숨어 있다. ㅋ
가장 중요한 원리는
무게 중심을 잡아주는 오뚜기
원리가 적용된 특별한 하체!!
어깨를 살짝 잡았다 놓으면
왔다 갔다.
뒤뚱뒤둥 걷는 헬리가
마냥 신기하기만 하다.
누가 더 멀리 걷는지
시합도 해보고,,,
단순히 걷는 것 뿐 아니라
선물 상자 모으기 놀이도 할 수 있다.
소품책에는 게임에 사용되는
여러가지 선물과 소품을
만들 수 있는 설계도가 그려져 있다.
잘라서 풀칠하면 선물들을
만들 수 있다.
소품과 종이 장난감을 만들 수 있는
종이 장난감 책이 또 있다.
헬리가면, 케이크, 카메라등
놀 수 있는 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들 수 있다.
워킹토이를 만들어 놀면서
로봇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호기심과 상상력을 품게 하는 워킹토이
특허출원 할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