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책] 만들기는 어려워 / The Most Magnificent Thing - 전2권 - 한글판 + 영어판
애슐리 스파이어스 글.그림, 방애림 옮김 / 창비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만들기는 어려워

 

 

[만들기는 어려워]

미국도서관협회 주목할 도서

미디어 창비 


 

귀여운 꼬마숙녀가 수레에 쓸모있어

보이지 않은 뭔가를 가득 싣고

설계도면 같은 종이를 들고 걸어간다.

아이의 표정에선 이것들로

 뭘 만들어 볼까?

아니 이미 만들 계획을 가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작업실로 가는 듯하다.

강아지 친구는 스패너를 입에 물고

흥겹게 뛰어간다. 아마 조수

노릇 좀 하려나보다..ㅋ

울 딸램은 현재 성 정체성이

명확해져가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도 동성끼리만 놀고

남자아이들은 만들기 놀이나 몸놀이

 여자아이들은 역활놀이를 하면서

노는 것을 보니 말이다. 

공주놀이에, 예쁜것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이지만

아빤 몸으로도 놀고

손으로 만들기도 하면서

다양하게 놀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ㅋ​

이 그림책에에선 만들기를 하는

여자아이의 본보기를

정말 훌륭하게 묘사했다.

간혹 집에서 만들기를

하다가 실수할때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

이 그림책에선 실망했더라도

그만 두지 말고 생각을 바꿔 다시

도전하라고 응원의 메세지를 전해준다.


이 책은 미국도서관 협회

2015년 주목할 도서,

미국 도서관 협회 STEAM

Engineering(공학) 추천도서,

아마존 베스트셀러

Children's PetBooks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하니

더 기대가 된다.


[만들기는 어려워] 그림채 세트는 

 한글과 영어 두권으로 구성되어있다.

요즘 영어에도 조금 관심을 보이는

딸램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

 

늘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멋진 발명품을 만들어 보겠다는

야심찬 각오로 설계도를 그리고

조수를 구해서 준비물을 구한

다음 만들기 시작!!

완성품이 그닥 맘에 들지

않아 다시 시도~~

두번째 완성품도 실패...ㅡㅡㅋ

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근사한

발명품을 알아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이는 생각대로 만들어

지지 않자 폭발한다.​

"난 소질이 없나봐 그만둘래..."

 

 아이는 넋두리를 늘어놓는다...

조수는 산책을 권하고,,,

기분이 풀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도전한다...

아이는 멋진 발명품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만들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실패도 성공의 과정이며

실패의 경험도 소중함을 알려준다.

 비단 만들기 뿐아니라

뭔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시작했다는 것

자체만으로 절반은 성공한 것이며

실패도 좋은 경험이라는 것을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다.

스마트폰에 [더책]앱을 깔면

전문성우가 생생하게

책을 읽어주기도 한다

그래도 부모 목소리가

최고이긴 하지만...

읽어주기 힘들때 가끔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